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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래옥 식당 개업예배 설교

맑은샘77 2011. 8. 27. 09:46
우래옥 식당 개업예배 설교
제 목: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시리라.
본 문:신16:15
오늘 이렇게 이 영희 집사님 우래옥 식당 인수하셔서
개업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오늘은 신16:15절 말씀을 축복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찌니라.
하나님께서는 오늘부터 우리 이 집사님께서 손을 대는 일마다 다 복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교회일 하시면 교회에 복 주시고 식당일 하시면 식당에 복주시고 더 나아가 오시는 손님에게 악수 만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손님을 복 주시는 것입니다.
식탁에 손대면 식탁에도 복 주시고 모든 일에 복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확실히 믿으시기를 축원 합니다.
이 일로 인해서 즐거워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이 식당은 즐거워 할 일만 있을 줄 믿습니다.
주인도 즐겁고 손님들도 즐겁고 우리교회도 즐겁고 모두가 즐겁게 될 줄 믿습니다.
우래옥 에 우자가 又또우 來올래 屋집옥 입니다.
또 오고 싶은 집이라는 뜻인데요.
그런데 래 자를 보시면 십자가 가 중간에 있습니다.
그 십자가에 사람인자가 3개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풀이 하고 싶습니다.
이 식당은 꼭 십자가를 중간에 세우기 바랍니다. 십자가가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실 때 십자가에 사람이 많이 붙게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이 식당은 손님들이 문 앞에라도 용신 할 수 없도록
몰려오기를 바랍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이 있는 식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이 집사님께서 오늘부터 눅 6:38절 말씀을 시행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이 말씀을 실천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실 줄 확실히 믿으십시다.
이 식당으로 하여금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교회도 부흥이 되고
손님들에게는 기쁨을 주고
집사님가정은 늘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멕시코 제일교회
글쓴이 : 정구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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