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주기/청년 166

청년이 주인공인 교회, 3년 만에 문 닫은 이유 - 청년이 행복한 교회 서재선목사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청년이행복한교회는 2016년 7월 24일 첫 예배를 열었다. 자신을 '설교하는 청년'으로 정의한 서재선 목사(43)를 포함해 20~30대 청년 13명이 함께했다. 이름처럼 청년이 행복한 교회를 꿈꿨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서 목사는 예배를 ..

인생주기/청년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