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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듀란테의 감동공연

박수를 치는 데 두손이 필요한 건 아니다-지미 듀란테 이글을 읽으니,,마음이 찡합니다,, 님들,, 혹시, 우리는 두손 두발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남에게 박수 치는일에 인색하지는 않았는지... 멀쩡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웃는 모습에 인색하지는 않았는지... 매일이 평온함을 가질수 있는 시간인데도.... 나 스스로에게,,칭찬에 인색하지는 않았는지.... 미국의 가장 유명한 연예인 중의 하나였던 지미 듀란테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하나 있다. 어느날 그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참전 용사들을 위한 쇼에 출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지미 듀란테는 쇼 기획자에게 자신의 스케줄이 너무 바쁘기 때문에 단 몇분 밖에 출연할수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간단한 원맨쇼를 한 뒤에 곧바로 내려와도 된다면 기꺼..

People/감동뉴스 2020.07.01

"이런 얼굴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갑니다" 안면기형 일본청년 이야기

"이런 얼굴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갑니다" 안면기형 일본청년 이야기 [중앙일보] 입력 2017.07.10 06:00 수정 2017.07.10 14:20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정현목 기자 "행복하냐고요? 마음 깊은 곳에선 아직 내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지금..

People/감동뉴스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