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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진 시인의 소년의 눈물- '전교 2등' 일진 뒤에 '강력범 검거 1위' 노형사

조호진 시인의 소년의 눈물 '전교 2등' 일진 뒤에 '강력범 검거 1위' 노형사 [소년의 눈물 9화] 인천남동경찰서 학교전담경찰 박용호 경위 조호진 기자 쪽지보내기 | 15.09.09 12:52 ▲ 사부와 제자. 유도 선수가 된 강준혁(16·만성중 3학년)은 "사부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자살했을 것"이라고 말..

People/감동뉴스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