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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 시월드의 불편한 추석]"시댁에만 가면..난 남편의 그림자"

[커버스토리 - 시월드의 불편한 추석]"시댁에만 가면..난 남편의 그림자" 박송이 기자 입력 2017.09.30. 10:00 수정 2017.09.30. 10:22 [경향신문] ㆍ‘가부장제의 낀세대’ 2030 며느리들의 답답함 일러스트 | 김상민 기자 며느리되기, ‘을’의 시작 “아버님, 어머님께 사랑받고 예쁨받는 며느리가 ..

People/문화 2017.09.30

[숨은 역사 2cm] 고려 문신들의 '갑질'…장군 수염 태우고 뺨 때렸다

[숨은 역사 2cm] 고려 문신들의 '갑질'…장군 수염 태우고 뺨 때렸다 송고시간 | 2017/08/10 08:00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의 공관병 갑질 여파가 모든 정부 부처로 확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 부처 차원에서 갑질 문화를 점검하라..

내가 늘 옳을 수는 없다-우리 모두 객관을 지향하나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내가 늘 옳을 수는 없다 우리 모두 객관을 지향하나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ㅍㅍㅅㅅ341명이 봤어요 ·0개 댓글 아래로 스크롤 『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 에드워드 카(Edward Carr)는 그 유명한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다’는 말을 남겼다. 6차 교육과정을 거친 지금의 30대라면 들어본 ..

"이런 얼굴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갑니다" 안면기형 일본청년 이야기

"이런 얼굴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갑니다" 안면기형 일본청년 이야기 [중앙일보] 입력 2017.07.10 06:00 수정 2017.07.10 14:20 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정현목 기자 "행복하냐고요? 마음 깊은 곳에선 아직 내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지금..

People/감동뉴스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