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고동치는 소리-윤주홍원장 심장이 고동치는 소리 봉천동에 윤주홍 원장이 운영하는 병원이 있습니다. 그분은 1974년도에 최초로서울시민대상을 받은 분입니다. 원래 그분이 학교 다니면서부터 마음속에 가졌던 다짐이 있었습니다. 의사가 되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살겠다는 소망이었습니다. 그의 기도대로 유명한 의과 대.. People/감동뉴스 2009.03.13
[스크랩] 장애 극복하고 ‘희망을 전하는 소년’ 감동 뉴스: 장애 극복하고 ‘희망을 전하는 소년’ 감동 출처: 서울신문 2009.03.11 10:28 People/감동뉴스 2009.03.11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조엘 "좋은 것과 아닌 것이 함께 있어야 둘 다를 느낄 수 있고 좋은 것, 감사한 것을 느낄 수 있는거지요." "제가 그를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속에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조엘 소넨버그- People/감동뉴스 2009.02.13
우리가 닮아야 할 위대한 스승/ 장기려박사 우리가 닮아야 할 위대한 스승/ 장기려박사 우리시대에 이런 아름다운 분이 많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읽어보셨겠지만 너무 아쉬워 다시 올립니다. ** 바보 의사 이야기** 장기려 박사는 우리나라 외과 학회에서는 아주 뛰어난 업적을 남긴 외과 전문의였지만, 그의 인생은 너무나도 서민적이고 초.. People/감동뉴스 2008.12.25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을 그대로 이어받은 한 남자.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을 그대로 이어받은 한 남자. 그리고 그를 9년 8개월전에 보고 만나고 결혼하고 그와의 사이에 어여쁜 아이들을 둔 한 여자. 여자는 수녀가 되려했던 자기에게 사랑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이고 아름다운것인지 알게해준 남자가 바로 남편이라고 했다. 이들이 연년생 둘째.. People/감동뉴스 2008.09.30
[스크랩] 위대한 여인, 앨리슨 래퍼 위대한 여인, 앨리슨 래퍼! 장애인의 몸임에도 그렇게 당당함에 놀랬고, 그녀가 살아온 삶에 또 한 번 놀랬다. 그녀는 나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구족화가 겸 사진작가인 래퍼는 1965년 해표지증(海豹肢症) 환자로 태어났다. 해표지증은 임신부가 수면제·신경안정제를 복용했을 .. People/감동뉴스 2008.09.17
[스크랩] 살아있는 비너스 앨리슨 래퍼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 - 앨리슨 래퍼 - 앨리슨 래퍼(Alison Lapper)는 1965년 영국에서 팔다리가 기형인 질병 (선천성 희귀 염색체 이상)을 안고 태어나, 생후 6주만에 친부모에게 버려져 보호시설에서 성장했다. 22세 때 결혼생활을 시작했으나, 남편의 폭력으로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 People/감동뉴스 2008.09.17
[스크랩] 어느 선생님의 삭발 사연 [북한주민들, 즐기면서 돕자] 북한에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어느 선생님'의 편지다. 이야기는 이렇다. 1주일을 망설이다가 머리를 밀었지요. 북한 식량난이 심각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어간다고, 여러번 말하다보니까, 사람들 식상하겠다, 지겹겠다는 생각이 들어습니다. '또 저 소리'라고 말할까 .. People/감동뉴스 2008.06.18
[스크랩] <조용필은 왜 우리를 숙연케하는가?> 뉴스: <조용필은 왜 우리를 숙연케하는가?> 출처: 마이데일리 2008.06.02 12:08 People/감동뉴스 2008.06.02
[스크랩] 레나 마리아 내한 공연 동영상 레나 마리아는 1968년 스웨덴 중남부 하보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가혹하게도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았다. 하지만, 그녀의 부모는 정상인과 똑같이 키웠다. 레나는 세 살 때 부터 수영을 시작했고 하나밖에 없는 오른발로 세계 장애자 수영선수권대회에서도 4번이나 우승을 했다. 그녀는 현.. People/감동뉴스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