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S ubject : 한글사용 인구수는 세게 12위 ★자랑스런 대한민국★ * 위치 : 아시아 대륙 동쪽 끝 * 수도 : 서울 (Seoul) * 면적: 9만 9538㎢(남한) *인구: 4천850만, *언어 :한국어 1. 한글사용 인구수는 세계 12위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아 쓰는 이의 수는 표준중국어, 에스파냐어, 벵갈어, 영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

뉴스: 노무현 고백, "양극화 해결 못해 실패한 대통령" 출처: 시사IN 2009.11.20 05:48

뉴스: 찾지도 않는 자녀 있다고…기초생활보장법 ‘구멍 숭숭’ 출처: 한겨레 2009.11.17 11:51

강력했었던 이슬람의 역사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망가졌을까? 지금 와서 생각하면.. 고등학생 때 했던 공부가 아무짝에도 쓸모없었다고는 못하지만.. 시기적 중요성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왜곡되어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역사가 암기과목이라뇨? 시험을 잘 치기위해선 어쩔 수 없다지만, 역사..

횡단보도 무시, 힘 있는 고급 승용차? 2009/10/31 10:23 in 분류없음 고급 승용차 일수록 교통법규를 안 지킨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어느 정도 일리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주말 마산어시장 지하도 위에 새로 생긴 횡단보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이 부근에서 일..

웬만해선 식당에서 탈출할 수 없다 한겨레21 | 입력 2009.10.23 18:10 [한겨레21] [노동 OTL-제2부 서울 갈빗집과 인천 감자탕집] 열심히 일하고 성공하는 것은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일… 가족 생계 부양 때문에 아파도 못 쉬는 식당 아줌마들 지난호 이야기 9월 한 달간 '식당 아줌마'로 살았다. 서울의 A갈빗집..

"정운찬 형님, 관두시죠!" [김기협의 '페리스코프'] 치세의 능신, 난세의 등신? 기사입력 2009-09-22 오후 3:41:12 어제 몇 시간 청문회 중계방송을 봤습니다. 거기 나타난 형님 모습은예상한 데서 별로 벗어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어젯밤 자리에 누워서도 새벽이 가깝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막상 ..

[한겨레가 만난 사람] 두 전직 ‘대통령의 펜’ 강원국씨 김대중 연설은 ‘예의 중시형’ 노무현은 ‘교감 중시형’ 김진철 기자 » 정권 교체 뒤 청와대를 나온 강원국 이사는 잠시 이명박 대통령 사돈인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연설문을 썼다. 그가 그만두려 하자 조 회장이 이유를 물었는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