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머리가 비었을 때 어느 소년이 점심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놀다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배가 아파요." "그건 말이야,속이 비었기 때문이란다." 며칠후 목사님이 심방을 오셨는데 집에 소년밖에 없었다. "조금 기다리시면 엄마가 곧 오실거에요," "아니란다 머리가 아파서 기다릴 .. People/레크레이션-웃음 2009.03.29
[스크랩] 천당에 가려면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대답은 역시 "노오!"였다. ".. People/레크레이션-웃음 2009.03.29
[스크랩] 그거면 됐지 뭐가더 필요해-기독유머 어떤 목사님이 이웃 교회에 시무하는 후배 전도사님으로부터 자기 교회의 주일 밤 예배에 설교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러기로 약속을 하고 날짜가 거의 되갈 무렵이었습니다. 이웃 교회의 전도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보에 실기 위해 설교제목과 성경본문을 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 People/레크레이션-웃음 2009.03.29
[스크랩] 누가여리고성을.... 근엄하시기로 유명한 목사님이 계셨다. 이분은 농담을 하시는 일이 거의 없었고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잘못한 것을 혼낼 때 뿐 이었다. 어떤 주일날, 목사님은 주일학교 교사회의에 참석하시기 위해 주일학교가 끝나기 직전에 주일학교에 도착하셨다. 한 어린이가 그날 배운 내용.. People/레크레이션-웃음 2009.03.29
[스크랩] 설교가 길었다는 때의 유머 충북 옥산에 연로하신 이 목사님이 계신데, 치아가 대부분 없으시고 안좋으셔서 남아있는 몇개의 치아를 다 뽑으시고 틀니를 하셨다고합니다. 틀니를 하신지 며칠 되지 않아 이물감이 느껴지고 아프셨는지, 돌아오는 주일 설교를 10분만에 끝내셨다고 합니다. 어떤 성도님들은 짧아서 좋았다고하고, .. People/레크레이션-웃음 2009.03.29
[스크랩] 천국에서 만난 예수님 ^^ 믿음이 좋은 한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다. 그곳에서 드디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너무나 흥분된 나머지 갑자기 예수님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결국 엉겹결에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People/레크레이션-웃음 2009.03.29
[스크랩] 시편23편 /강릉.경상.전라.충청.평양사투리 버젼 강릉버전 여보서요. 여호와는요 우리 목자래요. 내가요 부족한기 한 개도 음잖소. 이지가지 마카 주이까 내 부족한기 머이 있겠소. 달부 어여워요. 그부이요(분이요) 나르 버덩에 눕히지르 않나, 거랑가로 데리고 댕기미 이지가지 주지르 않나 날구장창 데리고 댕게요. 내 영혼을 소생시키이까네 내가 .. People/레크레이션-웃음 2009.03.29
[스크랩] “車도둑이 염소로 둔갑”… 경찰, 구금조사 2009년 01월 24일 (토) 12:03 서울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나이지리아 경찰이 염소 한 마리를 차량 절도 혐의로 구금, 조사하고 있다. 절도범이 염소로 ‘둔갑’했다는 지역 주민들의 주장에 따른 조치다. 영국 메트로 등 해외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부 콰라주 경찰은 지역 자경단으로부터 .. People/레크레이션-웃음 2009.03.29
[스크랩] ♤ 고집 센 며느리 ♤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People/레크레이션-웃음 2009.03.29
[스크랩] ♤ 이상한 스승 ♤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 검은 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People/레크레이션-웃음 20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