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출처 : 주일학교 교사들
글쓴이 : 모세 원글보기
메모 :
'People > 레크레이션-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시편23편 /강릉.경상.전라.충청.평양사투리 버젼 (0) | 2009.03.29 |
---|---|
[스크랩] “車도둑이 염소로 둔갑”… 경찰, 구금조사 (0) | 2009.03.29 |
[스크랩] ♤ 이상한 스승 ♤ (0) | 2009.03.29 |
[스크랩] 유머 한마디..... (0) | 2009.03.29 |
[스크랩] [유머]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죄수 (0) | 200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