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주기/노인문제 172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음식 말라 붙은 냄비… 텅 빈 냉장고… 스산한 현장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음식 말라 붙은 냄비… 텅 빈 냉장고… 스산한 현장 도쿄=염강수 기자 입력 : 2011.01.15 03:04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9] 외로운 죽음 '고독死'… 日 유품정리 대행업체 일일사원 해보니… 소독 후 20일 지났지만 냄새 심해 바로 못들어가 조문 오는 지인..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초기 치매 극복한 박금숙씨 "깜박깜박 정신줄 놓다 성격까지 변해 빨리 걷기·두뇌 훈련으로 새 삶 찾아"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초기 치매 극복한 박금숙씨 "깜박깜박 정신줄 놓다 성격까지 변해 빨리 걷기·두뇌 훈련으로 새 삶 찾아"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 2011.01.17 03:00 | 수정 : 2011.01.17 11:55 "; video_comment[0] = ""; 69세 박금숙(서울 은평구 신사동)씨의 목소리는 낭랑한 고음이고 ..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노년의 공포 '치매' 잡는 백신 2~3년내 나온다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노년의 공포 '치매' 잡는 백신 2~3년내 나온다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 2011.01.17 03:00 | 수정 : 2011.01.17 11:55 [100세 쇼크 축복인가 재앙인가] [10] 치매 조기 진단·치료 길 열린다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백신 20여종 임상시험 중 치매 발생 여부 예측 조기 진..

[치매 조기진단] [下] 치매 초기라면 걷고, 라디오 듣고, 일기 쓰세요

[치매 조기진단] [下] 치매 초기라면 걷고, 라디오 듣고, 일기 쓰세요 입력 : 2011.11.30 09:10 / 수정 : 2011.11.30 14:22 주부 박모(69·서울 노원구)씨는 자신이 치매로 진행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을 알고 있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본격적인 발병을 막고 있다. 그는 1년 전 건망증이 급속히 심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