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상담/폭력 99

김 상병 "괴롭다, 죽고 싶다"… 해병대 왕따 문화가 참사 불렀다

김 상병 "괴롭다, 죽고 싶다"… 해병대 왕따 문화가 참사 불렀다 이위재 기자 wjlee@chosun.com 입력 : 2011.07.06 03:06 ▲ 출처=조선일보DB 총기난사 낳은 악습 기수열외 병사에 “이제부터 해병대 아니니 선후배 대접 않겠다”, 후임이 “야!…” 반말'X같은 놈들아, 장○○(소속대 이병) XX야, 기수 열외시켜봐. ..

목회상담/폭력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