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닛한의 화
다스리기
과식하지
말라.
-즐기면서 신중하게 씹어
먹는다
그에게 앙갚음을 하지
말라.
-응징은 분노와 고통을
키운다
남을 탓하거나 미워하지
말라.
-누구나 화의 씨를 갖고
있다.
섣부른 언행을
삼가라
-먼저 자기 마음을 돌보아 화를
보살핀다
내가100% 옳다고 판단하지
말라.
-화는 대부분 그릇된 판단에서
나온다
애써 참지 말고 도움을
청하라.
-화가 난지 24시간 이내에
"고통스럽다"고
털어놓고(신중)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
뒤(신뢰,존중)
"도와달라"고
말한다(참사랑)
반드시
화해하라
-고통을 털어놓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다
화해는 자신과의
만남이다.
용서도 화풀이의
방법이다.
-우리 스스로 평화를 가져올 능력이 있음을
믿는다
내게 화내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
-피할수록 오해가 쌓이고 들을수록 연민의 정이
쌓인다
화를 선물로
돌려줘라
-사랑과 감사를 느낄 때 미리 선물을 사
둔다.
▶ 정의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풀지못하고 오랫동안 참음으로 가슴답답함등의 신체적 증상으로 표현되는
질병을 말한다. 1996년 미국 정신과협회에서는 이 화병을 한국인에게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으로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공인한 바 있으며, 문화결함증후군의 하나로 등재하고 있다. ▶ 증상
-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는 증상 또는 가슴이나 목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짐
- 무엇인가 치밀어 오르는 증상 - 몸이나 얼굴에 열이 오르는 느낌 - 급작스러운 화의 폭발 혹은 분노 그밖에 신체증상으로 두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등과 정신증상으로 우울, 불안, 신경질, 짜증 등이 자주 나타나고 잘 놀라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 원인
스트레스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억압한 결과로 나타난다.
▶ 치료
화병의 예방과 처치를 위해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응 방법을 세워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신 치료나 적절한 약물 요법을 통한 치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예방
스트레스를 오래 가지고 있지 말고 바로 푸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극복
노하우를 찾는 것도 좋다. |
출처 :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eid=pAaUvu0so0CUTnTJSr+uoNkB50jVnxbB, http://healthcare.joins.com/ency/ency/ency.asp?co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