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막 주일 예배가 시작되었고, 장로님의 대표기도가 끝났습니다.
성가대의 기도송이 끝난 후에 교인들은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님이 사라진 것을
알았습니다..
우왕좌왕....웅성웅성..
그 시간, 이 가련한 목사님은 예배당 정문에 가 계셨습니다.
교인들과 악수하며 전송하려고 말입니다.
그만 목사님은 예배...
출처 : 행복이 피어나는 예수마을
글쓴이 : 소금과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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