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목회

목사는 하나님의 종인 동시에 성도들의 종이다./장달윤목사

맑은샘77 2013. 7. 6. 15:07

목사는 하나님의 종인 동시에 성도들의 종이다./장달윤목사


첫째: 목사가 직접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예배인도와 예배드리는 것 뿐이다. 그다음은 전부 간접적이다.

둘째: 목사가 하나님의 종의 역할은 하나님은 무형실존이 시기때문에 전부가 인간을 섬기는 간접적 종의 역할을 하게되어있다. 그것이 곧 나님을 섬기는 종의 역할이다.

1)어린아이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2)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네가 나와 같이 아니하면 나와 산관이 없다.
3)인자가 온 것은 섬김 받으러 온 것 아니고 섬기로 왔다.
4)청함을 받았을 때에 낮은 자리에 앉으라.
5)오른 뺨을 치는 자에게 왼 뺨도 돌려대라.
6)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라.
7)것 옷을 달라면 속옷도주라.
8)오리를 가지면 10 리를 가라
9)굶주리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라.
10.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께 막기라.
이것들이 종이 취할 태도이다.

성경일부를 예를 들었습니다만 목사가 하나님의 종의 신분을 지키는 것은 모든 성도들의 발밑에 내려앉는 삶이요 정신이여야 한다. 그 정신과 자세를 떠난것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그런데 대소 교회를 망론하고 상전의식을 갖고 있는분들이 많으며 상전행세를 하는 성경을 벗어난 목회자들이 많은데 문제가 있다.
인터넷에서 보니 어느 목사는 성도들의 피나는 헌금을 4개월 동안 교회카드로 5000만원 식을 쓰고 하루에 백화점을 3번 정도 나들며 교회카드를 끌는 목사가 있으니 종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지금은 거기에 가서 4년동안 편히 쉰다는데 도대체 이게 뭡니까?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게 하나님이지 어찌 하나님의 종입니까?
종이 상전이 되고 하나님이 되는 것은 말세에 징조이다.
오늘 모두가 염려하는 한국교회 문제 해결은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종이되면 되는것이다.
인자는 종으로 왔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