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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년뱃살 빼기

맑은샘77 2013. 5. 3. 20:45

 

                                 

                       곱ㅣ우ㅣ물ㅣ

 

 

운동으로 뱃살 쏙 빼기
한 달째부터 효과 팍팍! 나의 일주일 생활 운동 프로그램 - 운동만으로는 쉽게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함께하면서 배의 혈액순환을 높여야 뱃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다리나 허리 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은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 만점. 빨리 걷기, 오래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수영 등 어떤 것이든 좋다.


빨리 걷기>>윗몸일으키기>>틈틈이 스트레칭 하기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복부 운동에 집중하는 것보다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복부 운동은 유산소 운동 뒤에 해야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 운동량이 적었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근육통이 생겨 운동을 중도 포기할 수 있으니 적은 운동량과 적은 횟수에서 시작해 차츰차츰 양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걷기, 달리기>>유산소 운동하면 금방 효과 나타난다
운동만으로는 쉽게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함께하면서 배의 혈액순환을 높여야 뱃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다리나 허리 근육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은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 만점. 빨리 걷기, 오래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수영 등 어떤 것이든 좋다.
빨리 걷기를 할 때는 손과 발이 반대로 움직이는데, 이때 허리 부분을 비틀어주게 돼 허리 근육이 움직이며 뱃살이 찌는 것을 막고 지방도 빠진다.

복부집중프로그램>>윗몸일으키기
집중적으로 뱃살을 빼는 데 가장 쉬운 운동법. 보통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 머리 뒤로 손을 끼우는데 이 방법은 목뼈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한다. 반드시 팔을 앞으로 끼우고 한다. 또 윗몸일으키기가 힘든 사람은 바지를 잡고 하면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요리하면서, TV 보면서 틈틈이…

간단한 슬리밍 생활 운동



윗몸일으키기


1_ 무릎을 세우고 바로 눕는다.

2_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손 힘이 아닌 배 힘만으로 들어
올리는 자세를 7초간 유지한다.

3_ 상체만 들어올린다. 이때 무릎도 같이 들어올리면
효과가 배로 높아진다. 10회씩 3회 실시한다.







다리 들어올리기

1_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채로 양팔을 옆으로 쭉 뻗고 다리를 모아서 들어올린다.

2_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다리를 바닥에서 10~20㎝ 들어올린다. 이때 등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다리는 바닥에 닿지 않는 것이 포인트. 10회씩 3회 실시한다.







고개 들어 젖히기

1_ 바닥에 얼굴을 대고 눕는다. 이때 양손은 어깨 옆에 둔다.

2_ 숨을 내쉬면서 바닥을 짚은 두 팔의 힘을 이용해 상체를 아주 천천히 들어올린다.

3_ 허리를 쭉 편 상태에서 상체를 최대한으로 들어올리고 목도 함께 젖힌다. 단,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다.







누워서 배 근육 늘리기

1_ 무릎을 세우고 바로 눕는다.

2_ 무릎을 구부린 채로 오른다리 옆부분이 모두 바닥에 닿도록 다리를 내린다.

3_ 상체는 바닥에서 든다. 상체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해도 무방하다. 15~20회 반복한다.








앉아서 옆구리 늘리기

1_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바닥에 앉는다.

2_ 발레리나처럼 오른팔을 머리 위로 둥글게, 왼팔은 오른쪽 허리 부분으로 둥글게 한다.

3_ 이 상태에서 상체를 왼다리 쪽으로 최대한 기울인다.

4_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좌우 각 10회씩 한다.








발뒤꿈치 보기

1_ 바로 서서 주먹을 살짝 쥐어 몸통에 붙이고 선다.

2_ 허리를 뒤로 돌리는데, 시선은 발뒤꿈치를 향한다. 그 자세로 10초간 유지한다.

3_ 오른쪽, 왼쪽으로 10회씩 실시한다.











옆구리 늘리기

1_ 팔은 깍지를 껴서 위로 든 상태로 상체를 오른쪽으로 굽힌다. 그 상태로 5초간 유지한다.

2_ 배의 힘으로 상체를 내리고 올리는 기분으로 한다.

3_ 오른쪽, 왼쪽 모두 실시한다. 10회식 3회 반복한다.

꾸준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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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녕뱃살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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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뱃살빼기 미션
 

 

                                                  
뱃살빼기 지침

매일같이 유산소운동 (걷기,조깅,수영 등)을 하루 40분 이상 한다.         
칼로리 소모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야 정상체중으로 돌아온 뒤 먹는 양을 다소 늘리더라도 더 이상 살 찌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하루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야 필요한 열량공급이 충분히 되고, 결식할 경우 공복감에 의한 과식이 이어지므로, 규칙적인 식사는 중요하다.

 

 

뱃살빼기에 탁월한 15분 순환운동                                           



뱃살빼기 운동

복부비만을 줄이는 길은 적절한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뿐이다. 윗몸 일으키기를 열심히 하면 뱃살이 빠진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데, 잘못된 상식이다.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근육운동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매우 적다.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번에 30분 정도씩(또는 땀이 흠뻑 날 정도) 3개월 이상 지속해야 된다는 것이다.

뱃살만을 빼는 운동은 없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아랫배, 몸통, 팔-다리, 얼굴 순서로 살이 찌며, 빠질 때는 그 역순이다. 따라서 뱃살은 항상 마지막에 빠지게 돼 있다. 그러나 훌라후프 돌리기나 골프 연습을 열심히 한 사람 중 허리가 쏙 들어갔다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복부비만이 해소됐다기 보단, 복부의 근육이 강화돼 배를 안으로 밀어 넣었기 때문이다. 복부 근육이 약한 사람은 배가 더 많이 나온 것처럼 보인다.

 

                                                            뱃살빼기 생활운동

                                                     

                                               하루 30분만 따라 하세요.... 뱃살 안녕^^*

                                                 

 

뱃살의 원인은? 복부비만 유형 찾기

 

남산형 복부비만형

윗배와 아랫배가 모두 나와 둥그스름하게 연결된 형. 피하지방뿐만 아니라 내장지방도 심해 각종 성인병과 합병증이 가장 많이 생기는 타입이다.어려서부터 비만이었던 경우가 많다.

실천법- 금연, 금주, 식이요법을 꼭 실천해야 한다. 하루 열량 섭취는 1천5백㎉ 이하로 제한하고 곡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짠다. 1∼2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하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며 어울리는 테니스와 탁구, 댄스 등이 적합하다. 쉽게 지칠 우려가 있으므로 강도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다.

 

옆구리 비짐형
바지를 입어도 허리 살이 비어져 나오는 유형. 아랫배 볼록형처럼 피하지방이 원인이지만 모양이 매우 다르다. 피부에 탄력이 없고 늘어진 상태로 주로 출산 후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실천법- 지방 섭취를 줄이고 보리밥, 현미밥 등 잡곡밥을 먹는다. 잡곡밥은 식이 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쉽게 포만감을 주기 때문. 수영이나 에어로빅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복부 운동을 겸하면 금상첨화.

 

윗배 볼록형
폭식과 과식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이런 체형은 피하에는 지방이 많지 않은 반면 장 사이사이에 지방이 두껍게 분포되어 있는 내장지방인 경우가 많다. 내장비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 위험이 높으며 심혈관 질환을 유발, 돌연사를 일으킬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떤 유형의 비만보다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실천법-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열량 섭취는 하루 1천5백㎉로 제한하고 채소와 해조류 위주의 저지방 식이요법을 실천해야 한다. 짜거나 매운 음식도 금물. 걷기나 수영, 자전거 페달 밟기 등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윗몸일으키기와 같은 복근 운동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운동은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회 정도,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한다.

 

아랫배 볼록형
변비가 심하고 활동량이 부족한 여성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유형. 더불어 허벅지와 엉덩이에도 지방이 두툼하게 쌓이는 경우가 많다.

실천법- 활동량을 증가시켜 기초 대사량을 늘려야 한다. 짧은 거리라도 걷는 습관은 기초 대사량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다. 계단 오르내리기, 수영 등이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4∼5일, 하루 30분 정도가 적당하다. 가벼운 스트레칭도 좋고 훌라후프도 혈액순환을 도와주므로 효과가 있다. 
 

뱃살빼는 식이요법

뱃살 빼는 데 효과적인 식이요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우선 육류, 튀긴 음식, 밀가루 음식, 청량음료, 라면, 과자, 떡 등 지방이 많은 음식과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은 피하고 현미밥, 보리밥, 잡곡밥 등으로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를 한다. 끼니는 다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끼니를 거르면 다음 끼니에 과식을 하게 되는 것도 문제지만 우리 몸이 영양분을 제때에 보충 받지 못하면 신진대사를 줄임으로써 지방을 소비하지 않고 몸속에 축적하기 때문에 뱃살이 빠지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아침을 굶게 되면 전날 저녁부터 약 17시간 정도 공복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그러면 점심식사로 먹은 지방 성분이 즉시 체내에 쌓이게 된다. 아침을 부담스럽게 먹을 필요는 없다. 우유 한 잔이라도 좋으니 아침에는 공복 상태를 벗어나는 게 중요하다.

 

내장비만 줄이기 일주일 요법

1일째 단식 초저칼로리 600~800
2일째 절식 저칼로리 800~1000
3일째 소식 일반식1/2 1000~12000
4일째 일반식 자연식위주 15000~2000
5일째 소식 일반식2/3 1000~12000
6일째 절식 저칼로리 800~1000
7일째 단식 초저칼로리 600~800

계란라면 570K, 사과1개 100K, 귤1개 95K, 컵라면 300K, 하이면 119K(굿!), 떡뽁기 5개 100K,
후레쉬베리 180K(허걱...과자는 먹으면 살이더군요. 새우깡 한봉지에 밥한그릇...)
소주 50CC 90K, 맥주 500CC 240K, 콜라 100K, 커피 50K, 녹차
자장면 660K, 쌀밥1공기 300K

첫날과 7일은 600~800칼로리만 섭취하는 단식,
2일째와 6일째는 죽 등 유동식을 먹는 절식,
3일째와 5일째는 일반식의 2분의1 또는 3분의2 수 준의 소식을 한다.
단식 때는 주스를 마시거나 야채, 된장국물을 먹는 게 좋다.

                                                   

뱃살 빼기에 도움되는 식품


다시마-다시마 10장의 열량은 고작 20kcal. 그러나 섬유질이 풍부해 먹으면 포만감이 들 뿐더러 다시마의 끈적끈적한 성분은 지방이 몸 속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 변비와 숙변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 다시마를 싫어한다면 미역도 좋다. 미역의 요오드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티록신)을 만들어 피하 지방을 분해해 주기 때문.

양파- 기름기투성이 음식을 먹고도 중국 여자들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비결.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 성분이 섭취한 영양소가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고 콜레스테롤 같은 고지방을 녹여낸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으므로 고기 먹을 때 날것으로 먹을 것.

당근-당근은 숙변으로 인해 몸이 무겁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겼을 때 먹으면 ‘속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간을 정화시켜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까지 고와지게 만드는 고마운 식품. 다이어트 중에는 감기 등 잔병에 걸리기 쉬운데, 당근의 비타민 A는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익히지 말고 생으로, 또는 당근주스로 만들어 먹자.

마늘- 날것보다는 오일이나 식초에 숙성시켜 먹을 때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식초를 첨가한 마늘 분말을 요구르트에 섞으면 맛있는 디저트가 된다. 저민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담가 먹어도 좋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지방을 연소시키며 변비로 아랫배가 나온 사람, 부기가 심한 사람에게 효과가 탁월하다.

호박-식물성 섬유소인 펙틴이 이뇨작용을 도와 얼굴, 다리 등의 부종을 없애준다. 또 호박의 과육이나 씨에 들어 있는 파르무틴산은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이 신체 장기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 중에는 영양 불균형으로 피부가 까칠해지기 쉬운데 호박의 비타민 A는 신진대사를 도와 피부를 윤기 나게 가꿔준다. 죽으로 만들어 먹을 것.

토마토-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80% 정도의 포만감은 느낄 수 있어야 불안, 초?? 우울증 같은 스트레스가 없다. 토마토는 100g에 6kcal로 열량이 매우 낮지만 적게 먹어도 배가 든든할 뿐 아니라 비타민, 칼슘, 칼륨, 구연산 등이 풍부해 스테미나가 떨어지지 않는다. 밥을 굶어도 기운 빠질 염려는 없다는 말씀.

양배추-독일의 페터 슐라이허 박사는 양배추를 수프로 만들어 밥 대신 수시로 마시면 일주일에 평균 4~6kg가 빠진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케이트 윈슬렛, 샤론 스톤, 미셸 파이퍼 등 숱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열광한 이 수프는 양배추, 피망, 당근, 양파, 셀러리, 토마토를 썰어 냄비에 넣 고 1시간쯤 뭉근하게 끓이면 완성!

팥-수분이 과다하게 쌓이면 지방 또한 쉽게 축적된다. 팥의 사포닌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주므로, 특히 부기가 그대로 살이 되는 체질이라면 수분을 빼주는 것만으로도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체내 지방을 분해, 에너지로 바꿔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매끼 식사 전에 삶은 팥을 1~2스푼 정도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출처 : 야곱의 우물가
글쓴이 : 항해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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