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교회에서 ...
어제 주일 끝마치고 몇몇 성도들과 몽탄의 빈들교회를 찾았습니다. 겨을에 좀처럼 보기 어려운 해빛 찬란한 오후... 김옥문, 조분희 성도님, 이명남 집사님, 한빈, 장지걸, 최서해, 이영미(중국 형제들) 이렇게 스타렉스를 타고 가서 빈들교회 성도들과 함께 용서와 사랑의 주제로 말씀을 나누며 색소폰을 불었습니다.
용서와 사랑을 주제로 강의 하면서....
색소폰 찬양을 했습니다.
오늘나는. 얼마나 아프실까. 쓴잔 십자가의 길 열애
경청하는 성도들...
시간이 짧아 아쉽다고 앵콜송으로
'낮엔해처럼 밤엔 달처럼' '담대하라' '향수'를 불렀습니다.
다 함께 ...
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그가 먼저 손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왜 내가 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
끝나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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