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 탐사시 주의 사항
수맥탐사를 하다보면 엘 로드(탐사봉)(L-Rod)가 반응한다고 해서 모두 수맥이라고 단정짓 기는 어렵다. 반드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때로는 지전류가 흐르고 있어도 반응하고 지하 에 광맥이 있어도 반응한다. 즉, 어떤 강한 파장이 분출되면 그 파장이 수신되어 반응하는 것이다. 일단 엘로드나 추가 반응한다는 것은 대부분 유해파가 분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니다. 봉이나 추는 유해파가 분출되는 곳 어디든지 반응한다. 때에 따라서 아주 좋은 파장이 생겨도 반응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숙달되었을 때는 가능하지만 미숙련자는 대부분 유해파장이 발생하는 곳에서 엘로드나 추가 반응한다. 예를 들어 전자시계, 호출기, 핸드폰 을 책상 위에 놓고 추를 갖다대면 추가 회전한다. 그것은 이들 제품에서 분출되는 유해 전 자파를 감지해서 반응하는 것이다. 엘 로드(탐사봉)가 반응했을 경우에 "수맥 맞습니까?"하고 마음속으로 질문을 했을 때 반 응한 상태 그대로 있으면 수맥이다. 그러나 엘 로드(탐사봉)가 스르르 벌어져 반응하기 전 의 상태로 되돌아가면 그것은 수맥이 아니다. 그리고 되돌아 간 상태에서 다시 "지전류 입 니까?"하고 질문해서 다시 반응하면 지전류이다. 엘로드에 의한 탐사법 엘 로드를 잡았으면 정신을 가다듬고 진행한다. 마음속으로는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반 응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확신이 없으면 엘 로드가 반응하지 않는다. 엘 로드는 반드 시 사람이 쥐고 있어야만 반응한다. 그것은 생각을 결집 시켜야 하는 것이다. 엘 로드를 쥐 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리 큰 수맥이 있더라도 반응하지 않는다. 사람이라는 가장 정밀한 기기가 수맥이라는 주파수를 맞춘 상태로 진행하면 수맥이 있는 위치에 도달하면 같은 주파수 동조에 의해 추가 반응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라디오이고 추는 바로 그 라디 오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스피커에 해당되는 것이다. 엘 로드(탐사봉)를 잡을 때는 짧은 쪽을 잡고 계란 쥐듯이 가볍게 주먹을 진다. 그 상태 에서 양팔꿈치는 겨드랑이에 붙인다. 혹자는 양팔꿈치를 겨드랑이에서 조금 띄우라고 하지 만 필자의 경험이나 생각으로는 팔꿈치를 붙이는 것이 전방으로 진행할 시에 흔들림이 없어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붙이는 것이 좋다. 이때 너무 힘을 주어 붙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엘 로드(탐사봉)가 지면과 수평을 유지하도록 하고 초등학교 시절에 주로 하던 '앞으로 나란히'와 같이 엘 로드(탐사봉)가 '앞으로 나란히'가 유지 되도록 한 다. 이 앞으로 나란히가 유지된 상태의 엘 로드(탐사봉)와 엘 로드(탐사봉)의 폭은 약 30㎝ 정도 간격이 생기도록 한다. 이 상태로 잠시 기다리면 엘 로드(탐사봉)가 움직이지 않고 30 ㎝ 정도의 폭을 유지한 상태로 엘 로드(탐사봉)가 정지하는 데 이때 앞으로 진행하면 된다. 보폭은 보행 시 보폭의 반 정도로 진행하며, 진행 속도는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입장하듯이 천천히 앞을 향해 진행한다. 시선은 전방을 주시하며 지하의 수맥을 연상하며 진행한다. 진 행하다보면 엘 로드(탐사봉)가 X자 형태로 모여지는 곳이 수맥이 있는 곳이다. 처음 모여지는 지점에서 계속 X자로 유지되다가 조금 진행하면 다시 평행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지점이 생기는데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된 거리가 이 수맥의 폭이 된다. 수맥의 폭을 인지하게 되면 수맥의 폭이 인지된 중간 지점에 다시 서서 탐사를 진행하던 방향에서 '좌향좌'를 해본다. 이때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가 되면 지하 수맥은 자신이 서 있는 곳 의 앞에서 등뒤로 물이 흐른다고 보면 틀림없다. 반대로 '우향우'를 했을 때는 엘 로드(탐 사봉)가 원래 대로 '앞으로 나란히'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이때는 수맥 속의 물의 흐름이 내가 서있는 등뒤에서 앞쪽으로 흐른다고 판단하면 된다. 반대의 경우는 거꾸로 생각하면 된다. 1. 수맥파와 엘로드 확실한 발생원인은 아직 규명되어 있지 않다. 수맥파는 일초에 7, 8번 진동 (7∼8Hz)하는 초저주파인데 인간의 뇌파에 간섭함으로써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시킨다. 사람은 깊은 잠을 잘 때 뇌파가 알파파(8∼12Hz)에서 씨타파(4∼8Hz) 그리고 델타파(0.5∼4Hz)로 주기적으로 변화하는데, 수면시 신체가 수맥파에 노출되면 뇌파가 7∼8Hz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 방해를 받아 숙면을 이루기가 어렵고, 심한 경우 계속적인 악몽과 불면증 그리고 만성두통이 야기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인 모를 신경통이나 관절염 등이 수맥파와 관련이 있고 암, 고혈압, 뇌졸중, 중풍 등의 환자들 대다수가 수맥파에 장시간 노출되었음이 밝혀지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가축들과 새들도 수맥파를 싫어하고 (예외: 고양이, 개미, 벌 등) 건물 및 도로 등 건축물에는 수직 규열을 야기하는 등 안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엘로드 혹은 와이로드(Y-rod) 등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추를 사용하는 경우 추의 움직임을 보고 수맥의 존재 유무와 그 양을 판단할 수 있고, 엘로드를 사용하는 경우 그것이 몸 안쪽으로 접히는 곳에 수맥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수맥파를 탐사할 수 있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지만 기(氣)적으로 예민한 사람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탐사할 수 있으며, 기수련을 통해 탐사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2. 엘로드와 근력의 변화 하나는 두 개의 봉우리가 몸 안쪽으로 접히는 반응 (접힘반응)이고 다른 하나는 몸 바깥으로 펼쳐지는 반응 (펼침반응)이다. 이같은 엘로드의 반응은 팔 근육의 힘이 변화할 때 나타나는데, 우리에게 유해한 수맥파가 감지될 때 엘로드의 접힘반응이 나타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감지되면 펼침반응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를 운동역학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우리 몸에 어떠한 파장이 와 닿거나 물리적 혹은 정신적 자극이 주어지는 경우 우리 몸 특히 팔의 근력변화가 생기고, 근력이 강화되는 순간 엘로드는 펼침반응을 보이고 근력이 약화되는 순간 접힘반응을 보인다고 생각된다. 하나는 어떠한 자극이 주어졌을 때 우리 몸이 바로 반응을 보이는 경우로서, 어떤 물체가 몸에 와 닿을 때 혹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같거나 반대되는 생각 혹은 언행을 할 때를 생각할 수 있다. 이때는 우리 몸이 즉각적으로 그 자극을 판단하고 반응하여 펼침반응 혹은 접힘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는 달리 어떤 자극에 대해서는 우리 몸이 바로 판단하지 못하고 어디로부터 정보를 입수하여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우리가 전혀 알 수 없는 것에 관한 정신적 자극이 주어졌을 때, 예를 들어, "xxx를 죽인 범인은 ooo이다"라는 것을 생각할 때 접힘반응 ("아니오"를 뜻함) 혹은 펼침반응 ("예"를 뜻함)이 나타난다면 이는 우리 몸이 어떠한 정보채널을 이용하여 외부와 교신한 결과 반응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과학적 연구결과는 기가 전기적, 전자적 성질과 원적외선 성분을 지니면서 정보를 담고 있는 초저주파라고 밝히고 있다. 우리 몸에는 몸 안의 기운(內氣)과 외부의 기(外氣)가 통할 수 있는 문의 역할을 하는 경혈(經穴)이 있는데, 현재 알려져 있는 것만 해도 수백개에 달한다. 이러한 경혈들 중에서도 이마의 중간에 위치하는 인당혈은 옛부터 천목혈(天目穴) 혹은 제3의 눈이라고 불리워져 왔고, 투시(透視) 능력도 이 경혈이 열려야 가능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것은 인당혈이 우주(하늘)의 정보를 수신 혹은 교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볼 때, 우리가 모르고 있는 지적 자극을 받으면 그에 대한 교신이 인당혈을 통하여 기(氣)적으로 일어나고 이에 따라 우리 몸의 근육반응이 난다고 유추할 수 있다. 막고 반응을 조사하기도 하고 막지 않은 채 반응을 조사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에 관한 정신적 자극이 주어진 경우에는 인당혈이 반드시 열려 있어야 엘로드가 반응하는 반면, 다른 실험의 경우에는 인당혈과 관계없이 반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는 앞서 설명한 우리 몸과 엘로드의 반응 메카니즘을 뒷받침해 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1) 인당혈의 개폐 여부와 관계없이 엘로드가 반응하는 것 일반적으로 인체가 유해하다고 알려진 담배는 실험한 모든 경우에 접힘반응을 보였고, 특히 불이 붙어 있는 담배는 더욱 빠르게 그리고 강하게 반응하였다. 이에 반해 음식물들은 사람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같은 식품 예를 들어 동일한 감자라도 사람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음식에 따라 접히는 정도 혹은 펼치는 정도가 다른 것은 몸에 유익한 혹은 유해한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엘로드의 반응은 원리적으로 볼 때 굿하트(Goodheart)박사가 말한 식품에 대한 근육역학 반응, O-Ring 테스트의 손가락 반응과 같은 것으로 실험하는 물체에서 방사되는 고유한 파장에 의하여 우리의 몸이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휴대폰을 손에 쥔 채 켜면 접힘반응이 나타나고, 반대로 끄면 다시 원 상태로 복귀한다. 대부분의 PC의 경우 켜 놓은 상태에서 약 1m 혹은 1.5m 앞으로 접근하면 접힘반응이 나타난다. 사실과 반대되는 것을 생각하면 접힘반응이 나타나고 합치되는 것을 생각하면 펼침반응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여름에는 눈이 내린다"라고 생각하면 접힘반응, "여름에는 덥다"라고 하면 펼침반응이 나타난다. 단정형 문장을 생각할 때 엘로드의 펼침반응은 항상 "예"로서 해석될 수 있고 접힘반응은 "아니오"로 해석될 수 있다. 혹은 근육반응을 수반한 어떤 전기적 반응을 통하여 엘로드가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접촉에 의한 반응은 상당수의 사람들에게 나타나지만 반응이 매우 약하거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2) 인당혈을 막지 않아야 엘로드가 반응하는 경우 사람들이 흔히 외는 주문을 읊는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펼침반응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왼다든지 "천지기운"을 부르는 경우, 혹은 천부경 등을 외면 펼침반응이 나타난다. 이러한 주문을 외우는 경우 어떤 큰 에너지 혹은 좋은 기운이 몸에 와 닿는 것으로 보이는데, 상당한 경지에 이른 기수련자는 몸으로 직접 인지할 수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Diamond)박사가 이야기한 바와 같이, 하드 록(hard rock)음악을 들으면 접힘반응이 일어나지만 실험한 거의 모든 클래식음악의 경우 펼침반응이 나타났다. 특히, 모차르트 음악의 경우 강한 펼침반응이 나타나는데, 요즘 크게 알려지고 있는 소위 모차르트효과(Mozart Effect)가 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자연음악에도 강한 펼침반응이 나타나고, 일부 대중가요 (예: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들을 때도 펼침반응이 나타난다. 노래를 켜는 순간 혹은 끄는 순간 엘로드는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보통이다. 천부경이 쓰여진 액자 앞에서는 엘로드가 강한 펼침반응을 보인다. 엘로드 반응은 화가나 서예가의 유명도 혹은 작품의 예술성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책의 경우에도 엘로드 반응은 나타나는데, 이 경우에도 저자의 유명도나 책의 인기도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경제, 경영 등의 사회과학 계통의 책들에는 별다른 반응이 나타나지 않지만 불교, 기독교 등의 종교서적과 정신세계에 관한 서적들이 펼침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일부 예언서 (예: 원효결서 등)들은 펼침반응을 보이지만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기사가 가득한 잡지 등은 접힘반응이 나타난다. 이는 호킨스(Hawkins)박사가 이야기한 책의 진실성 즉, 우주적 측면에서의 진실성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글의 참고문헌에 포함되어 있는 책들의 대부분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펼침반응이 나타난다. 단어들을 집중하여 생각하면 펼침반응이 나타나고, 반대로 증오, 배반, 아픔, 죽음 등의 단어를 생각하면 접힘반응이 나타난다.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접하는 에너지 혹은 파장이 달라짐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예를 들어, "유괴당한 xxx는 이미 죽었다", "xxx는 ooo를 죽인 살인자다", "ooo의 나이는 yy살이다"라는 단정형 글에 대하여 예 (펼침반응), 아니오 (접힘반응)로서 반응한다. 이와 비슷하게 "외계인은 존재한다", "나는 전생에 고려시대에 살았다" 라는 확인할 길 없는 의문에 대해서도 반응이 나타난다. 마음을 집중하고 어떤 사람을 생각하기만 하면 되고, "ooo의 의식수준"하고 생각해도 된다. 어떤 사람에 대하여 펼침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그의 의식수준이 200이상으로 판단하고 접힘반응이 나타날 때 200이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의식수준을 호킨스(Hawkins)박사가 말한 0 에서 1000 사이의 수치로 측정하고 싶은 경우 "ooo의 의식수준은 200이상이다"라는 단정형 문장을 생각하고 엘로드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서 정확히 한 포인트를 찾아 낼 수 있다. 즉, 이러한 물음의 실험을 처음에는 큰 단위에서 시작하여 점점 작은 단위의 수치로 좁혀감으로서 정확히 한 포인트로 좁혀갈 수 있다. 또한 나이와 상관없이 측정이 가능하고 갓 태어난 아이의 경우에도 의식수준은 측정된다. 이름을 모르는 경우 그 사람의 모습을 떠올리기만 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동명이인(同名異人)이 있기 때문에 실험자가 측정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옴을 발견할 수 있다. 어떤 사람에 대한 호의(好意) 여부는 측정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미리 강한 선입견을 가지는 경우 혹은 자기암시를 하는 경우 결과의 정확도는 떨어진다. 또한 특별한 장소 예를 들어 수맥파가 강하게 나오는 장소 등에서의 측정결과는 신뢰성이 약화된다. 또한 수맥파 측정, 식품, 그림, 음악 등에 대한 테스트는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엘로드만 수평으로 유지하면 반응이 나타나지만, 단어, 미지의 사건(현상)에 대한 테스트 혹은 의식수준의 테스트는 어느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고 강한 집중력과 상당한 에너지가 소요된다. 그리고, 마음 즉 심파(心波)를 통하여 혹은 손동작을 조절함으로서 엘로드의 반응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인이 보여주는 반응을 100% 믿기 어려운 객관성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하지만, 의식수준의 측정수치 혹은 어떤 생각에 대한 예, 아니오 반응은 실험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실험자에 관계없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3) 기운(파장)의 세상 엘로드의 반응이 더 강해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실험자가 엘로드에 익숙해 질수록 실제로 우리 몸에 다양한 파장들이 와 닿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테스트하는 것이 그렇지 않는 경우보다 훨씬 강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몸이 인당혈을 통하여 다양한 외부 기운 (파장)과 접하고 있기 때문에, 식품테스트인 경우 인당혈이 노출되어 있으면 외부에서 오는 다양한 파장에 의한 몸의 반응과 혼합되어 테스트하고자 하는 반응의 정확도가 떨어짐을 시사한다. 스티커를 붙여 놓거나 천부경 액자를 걸어 놓으면 거기서 나오는 좋은 기운이 땅에서 나오는 나쁜 기운을 상쇄시켜 전체적으로 엘로드가 펼침반응을 보이게 된다. 이렇게 여러 가지 파장이 혼재할 때 한가지 파장의 효과만을 측정하고자 할 때는 마음속으로 그것을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강한 전자파가 발생하는 곳에서 수맥파만의 반응을 보고자 하면 마음속으로 수맥파를 생각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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