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에 대한 질문입니다~ 엘로드 사용법
철디디 2006-09-23 12:54 조회 2711 답변 3
저는 수맥에 관심이 많은 ^^: 사람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주차관제일은 하는데 업무 특성상 바닥에 커팅을 하고 코일을 집어넣어..일종에 안테나를 만들어 줍니다( 고속도로 과속 카메라 밑바닥에 동그랗게 혹은 네모낳게 짤려 있는 부분들 보셨죠?) 그 바닥에 잘라 집어넣는 것을 루프 코일이라 하는데.. 이놈의 원리도 일종의 자기장 형성으로 금속을 반응을 읽어 내는것입니다. 제가 이쪽 일을 한지 5년 정도 되는데..여태것 한 2~3번정도 수맥의 영향이라 판단되는 곳이 있었습니다.(주로 아파트 공사 쪽) 제가 수맥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남는것이 전선이라 전선으로 엘로드를 만들어 지나가보면 역시나 엘로드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질문 1. 엘로드 탐지할때 엘로드가 X자로 교차함은 물론 한쪽 엘로드가 막 흔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 흔들리는 현상은 수맥이나 다른 파장이 강력하기 때문에 흔들리는것인지요? 2. 아파트 같은 곳은 수도 배관(일반 집에서것보다 무지하게 굵죠)이나 지하 저수조 등에도 엘로드 가 반응하는것인지요..? 문외한이 하다보면 외그리 반응하는곳이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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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탐사시 주의 사항(지전류와 기타 광물질과의 구별)
수맥탐사를 하다보면 엘 로드(탐사봉)(L-Rod)가 반응한다고 해서 모두 수맥이라고 단정짓 기는 어렵다. 반드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때로는 지전류가 흐르고 있어도 반응하고 지하 에 광맥이 있어도 반응한다. 즉, 어떤 강한 파장이 분출되면 그 파장이 수신되어 반응하는 것이다. 일단 엘로드나 추가 반응한다는 것은 대부분 유해파가 분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니다. 봉이나 추는 유해파가 분출되는 곳 어디든지 반응한다. 때에 따라서 아주 좋은 파장이 생겨도 반응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숙달되었을 때는 가능하지만 미숙련자는 대부분 유해파장이 발생하는 곳에서 엘로드나 추가 반응한다. 예를 들어 전자시계, 호출기, 핸드폰 을 책상 위에 놓고 추를 갖다대면 추가 회전한다. 그것은 이들 제품에서 분출되는 유해 전 자파를 감지해서 반응하는 것이다.
엘 로드(탐사봉)가 반응했을 경우에 "수맥 맞습니까?"하고 마음속으로 질문을 했을 때 반 응한 상태 그대로 있으면 수맥이다. 그러나 엘 로드(탐사봉)가 스르르 벌어져 반응하기 전 의 상태로 되돌아가면 그것은 수맥이 아니다. 그리고 되돌아 간 상태에서 다시 "지전류 입 니까?"하고 질문해서 다시 반응하면 지전류이다.
2.3 엘로드에 의한 탐사법
엘 로드를 잡았으면 정신을 가다듬고 진행한다. 마음속으로는 수맥이 있으면 반드시 반 응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확신이 없으면 엘 로드가 반응하지 않는다. 엘 로드는 반드 시 사람이 쥐고 있어야만 반응한다. 그것은 생각을 결집 시켜야 하는 것이다. 엘 로드를 쥐 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아무리 큰 수맥이 있더라도 반응하지 않는다. 사람이라는 가장 정밀한 기기가 수맥이라는 주파수를 맞춘 상태로 진행하면 수맥이 있는 위치에 도달하면 같 은 주파수 동조에 의해 추가 반응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라디오이고 추는 바로 그 라디 오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스피커에 해당되는 것이다.
엘 로드(탐사봉)를 잡을 때는 짧은 쪽을 잡고 계란 쥐듯이 가볍게 주먹을 진다. 그 상태 에서 양팔꿈치는 겨드랑이에 붙인다. 혹자는 양팔꿈치를 겨드랑이에서 조금 띄우라고 하지 만 필자의 경험이나 생각으로는 팔꿈치를 붙이는 것이 전방으로 진행할 시에 흔들림이 없어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붙이는 것이 좋다. 이때 너무 힘을 주어 붙이지 않도 록 해야 한다. 그리고 엘 로드(탐사봉)가 지면과 수평을 유지하도록 하고 초등학교 시절에 주로 하던 '앞으로 나란히'와 같이 엘 로드(탐사봉)가 '앞으로 나란히'가 유지 되도록 한 다. 이 앞으로 나란히가 유지된 상태의 엘 로드(탐사봉)와 엘 로드(탐사봉)의 폭은 약 30㎝ 정도 간격이 생기도록 한다. 이 상태로 잠시 기다리면 엘 로드(탐사봉)가 움직이지 않고 30 ㎝ 정도의 폭을 유지한 상태로 엘 로드(탐사봉)가 정지하는 데 이때 앞으로 진행하면 된다. 보폭은 보행 시 보폭의 반 정도로 진행하며, 진행 속도는 결혼식장에서 신부가 입장하듯이 천천히 앞을 향해 진행한다. 시선은 전방을 주시하며 지하의 수맥을 연상하며 진행한다. 진 행하다보면 엘 로드(탐사봉)가 X자 형태로 모여지는 곳이 수맥이 있는 곳이다.
처음 모여지는 지점에서 계속 X자로 유지되다가 조금 진행하면 다시 평행상태로 돌아가 버리는 지점이 생기는데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된 거리가 이 수맥의 폭이 된다. 수맥의 폭을 인지하게 되면 수맥의 폭이 인지된 중간 지점에 다시 서서 탐사를 진행하던 방향에서 '좌향좌'를 해본다. 이때 X자로 모여진 상태로 유지가 되면 지하 수맥은 자신이 서 있는 곳 의 앞에서 등뒤로 물이 흐른다고 보면 틀림없다. 반대로 '우향우'를 했을 때는 엘 로드(탐 사봉)가 원래 대로 '앞으로 나란히'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이때는 수맥 속의 물의 흐름이 내가 서있는 등뒤에서 앞쪽으로 흐른다고 판단하면 된다. 반대의 경우는 거꾸로 생각하면 된다.
2006-10-02 10:43 ★가슴~빨★ (깜양 성형일...출처 : 본인작성 ,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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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두신 글로 봐선 아직까지 제대로 수맥탐사봉의 사용법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초보자의 수맥탐사 방법 안내
http://www.sumacpa.co.kr/2005/search.html
탐사 시작 전에 가벼운 맨손 체조등으로 몸을 푼 후 양반 자세로 앉아 숨을 깊게 들이 쉬고
3~4초 숨을 멈춘 후 천천히 코로 내뱉기를 4~5회 한 후 편안한 마음이 되었을 때 "수맥이 있으면 합쳐져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전류에도 반응을 하고, 탐사봉이 밖으로 벌려지기도 합니다.)
하고 자기 암시를 확실히 한 후 탐사를 시작합니다.
1 수맥을 찾을때 쓰는 도구로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가장 많이 사용하는 ㄱ 자형의 금속탐사봉을 엘로드라고 합니다 2 왼쪽과 같이 엘로드 끝이 땅쪽으로 15도 기울게 한후, 1번 사진과 같이 엄지손가락이 정면을 향하도록 가볍게 쥡니다. 3 팔이 직각이 되게 하며 두손의 높이는 같게 나란히 한다. 허리는 구부리지 말고 어께와 허리에 힘을 뺀다. 4 팔과팔 사이는 가슴 넓이 정도로 벌리고 시선을 탐사봉을 보지 말고 1.5M정도 앞을 본다
팔은 몸에 붙이지 말고 손바닥 하나 들어갈 정도로 몸에서 살짝 떼어준다.5 보통 걸음으로 천천히 앞발과 뒷발사이가 떨어지지 않게 촘촘히 걸어 간다.
이때 양말이나 신발은 신어도 무방하며 여기에 수맥이 있을거야 하는 선입견을 버리고 "수맥이 있으면 합쳐져라"하고 꼭 다짐을 한다.6 걸어가다가 수맥을 밟으면 옆의 사진과 같이 눈썹과 눈썹사이(인당혈지점)또는 얼굴 전체로 탐사자가 느낄수 있는 감(感)이 오며 손에도 낚시줄에 피라미가 걸려든 것 같은 감을 느끼며 엘로드가 저절로 합쳐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또한 귀하의 잠재된 氣도 발달 하게 된다.
수맥의 폭과 방향등은 탐사봉이 실제 있어야 설명이 되므로 탐사봉과 함께 보내 드리는 상세 설명서 책자를 보시면 누구나 쉽게 탐사 할 수 있게 됩니다.7 이 수맥을 밟았을 때 수맥→발→뇌→엘로드가 그림처럼 X자로 겹쳐지므로 수맥이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수 있으며, 이때 탐사자가 느낄 수 있는 감(感)이 온다.
주의할점
임의로 만든 탐사봉이나, 탐사봉만 빌려 탐사를 해보시면, 방의 여기저기에서 반응이 나타나니까,
수맥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오인하는데, 사실은 지전류, 전자파에도 탐사봉이 반응을 하기 때문이며,
대부분의 가정에서 발견되는 수맥의 폭은 20cm내외의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 침대에서 자는 두 사람 중 한 명은 수맥에 시달리고, 다른 한 명은 생생한 경우입니다.
대한 수맥 연구인 협의회에서 배포하는 수맥 탐사봉은 수맥에서만 반응 할 수 있게,
기본 적인 이론과 실기를 함께 잘 알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서를 같이 드리므로 누구나 쉽게 탐사 할 수 있으니 「 탐사 기구 구입 안내 」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위의 글을 참고사시고 탐사하신다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전화문의 하시는 경우 가끔 배관이나 지하 저수조 옥상의 물탱크에도 반응하지 않느냐고 문의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맥파은 수맥에서 나오는 파장이므로 탐사시에 수맥에 대해서 집중을 하신상태에서 하신다면 다른 배관이라던가 물탱크는
전혀 상관이 없답니다.
기타 궁금하신점은 032-*471-1813 대한수맥연구인협의회, 기모아몰 http://www.gimoa.kr 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대한수맥연구인협의회 기모아몰 http://www.gimo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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