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아직 갈비뼈는 많으니까 " 지금 갈비뼈 숫자를 세고 있으니까!
아담이 하와 몰래 여자를 만들어 바람을 피우다 들켰다. 하와가 하나님께 이 사실을 알려 아담이 심하게 야단을 맞았다. 그러자 아담은 하와에게 눈을 흘기며 " 두고보자, 아직 갈비뼈는 많으니까 " |
언제부터인가 여인들은 남편들을 의심하게 되었다. 하루는 아담이 밖에서 아주 늦게까지 돌아다니다가 밤늦게 돌아왔다. 이브는 매우 화가 나서 소리쳤다. " 당신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죠! " " 그게 무슨 소리야? " 이 세상에 여자라고는 당신뿐이잖아? 하지만 이브으 의심은 끝이 없었고 언쟁은 잠이 들때까지 계속되었다. 얼마를 잤는지 아담은 누군가가 가슴을 콕콕찌르는 바람에 깨었다. 이브였다. " 당신 뭐하는 거야? 자지 않고" " 말 시키지 말아요! " 지금 갈비뼈 숫자를 세고 있으니까! |
출처 : 목회상담길라잡이
글쓴이 : 아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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