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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역사 2cm] 고려 문신들의 '갑질'…장군 수염 태우고 뺨 때렸다

[숨은 역사 2cm] 고려 문신들의 '갑질'…장군 수염 태우고 뺨 때렸다 송고시간 | 2017/08/10 08:00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의 공관병 갑질 여파가 모든 정부 부처로 확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 부처 차원에서 갑질 문화를 점검하라..

내가 늘 옳을 수는 없다-우리 모두 객관을 지향하나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내가 늘 옳을 수는 없다 우리 모두 객관을 지향하나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ㅍㅍㅅㅅ341명이 봤어요 ·0개 댓글 아래로 스크롤 『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 에드워드 카(Edward Carr)는 그 유명한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다’는 말을 남겼다. 6차 교육과정을 거친 지금의 30대라면 들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