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 /安烟 이관형 사랑 安烟 이관형 당신과 인연이 설레는 감정으로 사랑을 전해준 당신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 곁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당신이 허락하신다면 당신 곁에서 내 삶에 고운 인연으로 내 인생의 긴 여정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People/문화 2016.10.06
[스크랩] 요즘 SNS을 뜨겁게 달군 15장의 생각하게 하는 사진 자살,저마다의 방식이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자신이 맛을 보지 못한 행복을 팝니다. 미소는 작은 희생을 필요로 합니다. 편리함 VS 더 불편함 현대의 우등생 무료도서 VS 무료WIFI 평등 VS 형평 성장한다는것. 다른사람이 어떻게 보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자신이 어떻게 보느.. People/문화 2016.09.11
[스크랩] "조카 때문에 집안 싸움"..얼굴 붉히는 명절 "조카 때문에 집안 싸움"..얼굴 붉히는 명절 http://media.daum.net/v/20150924204706125 People/문화 2015.09.24
손 없는 날, 누구를 위해 이사 하는가 손 없는 날, 누구를 위해 이사 하는가 KBS | 임서영 | 입력 2015.03.01 07:03 | 수정 2015.03.01 09:24 ■ 손 없는 날? 발 없는 날? 달력에도 없는 '손 없는 날'의 존재를 알고 사실 기자는 매우 당황했습니다. 명절도 아니고 공휴일도 아닌데 주변 사람들은 이 손 없는 날을 알고 있더군요. 발 없는 날도 .. People/문화 2015.03.01
설의 유래 설의 유래 조재훈기독교문화교실 신명기 16장 16절-17절 [신 16:16-17]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People/문화 2015.02.18
‘구정’ 아닌 ‘설’이다 ‘구정’ 아닌 ‘설’이다 이충재 논설위원 수정: 2015.02.17 18:28 등록: 2015.02.17 16:10 국가기록원이 어제 공개한 설날 관련 기록물을 들춰보니 ‘음력과세방지에 관한 건’이 눈길을 끈다. 1954년 입안된 이 정부 문건에는‘광신적 제반 인습은 무지한 대중생활에 뿌리 깊이 만성화한 암적 존.. People/문화 2015.02.17
[스크랩] 한 박자 천천히 쉬어가고 싶은 날..벽화마을 걸어보자 한 박자 천천히 쉬어가고 싶은 날..벽화마을 걸어보자 http://media.daum.net/v/20150123140707205 People/문화 201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