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보지" 못하는자 "듣지" 못하는자 "말하지" 못하는자 "걷지" 못하는자 "잡지" 못하는자 우리는 그들을 장애인(우)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장애인이 아님니다 볼수있으나 제대로 보지 못하는자 들을수 있으나 듣지를 않는자 말할수 있으나 침묵하는자 걸을수 있으나 찾아가지 아니한자 잡을수 있..

이쁜글 적으세요.. . . . . . . . . . . . . . . . .. .

<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 >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 질을 하는 ..

2006년 4월 8일 (토) 03:24 조선일보 4.5t 트럭 안의 부부 [조선일보 주완중기자]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차창을 타고 흘러내린다. 밤 11시 이은자(55)씨가 운전하는 4.5ｔ 트럭이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여주 부근을 달린다. 이씨는 몸이 아담해, 운전을 한다기보다 운전대에 매달려 가는 것 같다. 트럭이 차선을 ..

뉴스: `오체불만족` 장애인 레슬러 이종격투기 도전 출처: 파이미디어 2006.07.21 16:46

뉴스: "100개 병상에 의사 2명 … 그래도 환자의 천국" 출처: 중앙일보 2006.07.21 05:19

뉴스: [week&CoverStory] 봉사 '늦바람' 필리핀의 코리안 농사꾼 출처: 중앙일보 2006.07.07 06:19

장마 비가 오락가락 하는 7월 첫 휴일 어떻게 보내셨어요? 내일부터 기말고사를 치는 예슬이를 두고 남편과 저, 정빈이, 이렇게 셋이서 갓바위에 불공을 드리러 갔었습니다. 다행히 오고가는 동안 비가 오지 않았지만 습도가 높아 고생을 좀 했습니다. 갓바위는 소원 한 가지는 들어 준다는 기도 도량..

뉴스: [조선인터뷰] "주말 외출? 탄광 기숙사서 축구하며 돈 아꼈지" 출처: 조선일보 2006.06.17 03:08

뉴스: 수학여행 수호천사된 ‘삼계탕 아저씨’ 출처: 조선일보 2006.06.09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