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와 여인의 뜨겁고 감동적인 입맞춤, 시선 집중 [218] | |
64582| 2007-01-16 | 추천 : 5| 조회 : 78950 |
자신을 보살펴 준 여성을 기억하고 달려들어 와락 껴안고 입맞춤을 하는 사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유랑 서커스단에서 학대를 당하고 영양실조에 사자는 교사인 아나 훌리아 토레스(47)의 극진한 보살핌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다. 토레스가 우리로 다가오면 몸을 세워 앞발을 어깨에 올리고 껴안은 채 입맞춤을 하는 것이다. 코끼리 원숭이 공작 등 지금까지 800마리 가량을 보살폈다. 1월초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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