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료/목회

[스크랩] 첫 준비/ 송구영신예배

맑은샘77 2018. 12. 31. 19:38

2019년이 임계점 돌파의 첫해가 될려면

2019년이 내 목회 최고의 해가 될려면 첫 승부처가 바로 송구영신예배입니다.

한해 목회의 최고의 승부처입니다.

송구영신에배가 얼마나 은혜롭고 기대가 되는 예배인가

목사는 여기에 처음 한해 목회의 승부를 걸 줄 알아야 합니다.

저희 교회는 성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배중에 하나가 

송구영신예배입니다.  


첫째 계속 강조하는 것입니다.

강조하지 않는데 중요한 것은 없읍니다.

성도들이 스스로 중요하다고 느끼지도 않읍니다.

목사의 강조입니다.

일단 성도들이 알고 느끼는 것이 있읍니다.

내년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자연 긴장합니다. 다들 말안해도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미 경제위기가 닥쳐오고 있고 올해보다 내년은 더 힘들 것이라는 것

아니 지금도 성도들은 이미 힘들고 여럽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어려울때는 믿을분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읍니다.

조금만 믿음으로 목사가 강조를 잘 하면 성도들은 내년을 준비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릴수 있습니다.

목회를 한마디로 한다면 강조하는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계속 강단에서 목사의 입에서 쉴세없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성도들은 아 이것이 중요한 것이구나

이미 내년도 성도들의 쉽지않다는 생각을 다합니다.

경제돌아가는 것 실업률 청년일자리 이미 자영업자들이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삶이 빡빡합니다.

이러한 것을 목사는 하나님앞에 나와서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강한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신앙의 처음과 결론입니다.

한해의 마지막시간을 하나님앞에 감사로 영광돌리고

한해의 첫시간을 하나님앞에 예배로 영광돌림으로 시작하자

송구영신에배는 한해의 마지막 시간과 첫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의 의미,는 정말 중요합니다.

자주 말해서 성도들의 마음에 새겨놓는 것입니다.

다른 시간은 몰라도 마지막시간과 첫시간 하나님꼐 드려야 믿음의 성도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새해 하나님의 역사하십니다.

새해를 열어가는 첫시간의 의미 첫열매 의미입니다.

마지막 시간과 첫시간을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앞에 드리는 것 신앙고백입니다.


가족과 함께 입니다.

이 시간은 온가족이 다나와서 함께 드리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다나오고 개척교회는 어차피 성도들이 많지 않읍니다.

새해 첫시간은 나온 모든 성도들을 가족별로 한명 한명 간당에 올라오게해서 반드시 축복안수기도를 온 마음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반드시 목사의 성의를 입고 강단에 좋은 방석하나 준비하고 그곳에 한명 한면 무뤂꿇게하고 정말 간절히 통성으로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이때는 지혜롭게 아기가 있는 가정이 항상 먼저...그리고 어르신이 있으면 먼저 그리고 제직들은 되도록이면 가장 나중으로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 

목사는 이 기도를 정말 간절히 감동있제 잘해야 합니다.


송구영신에배는 반드시 미리 기도제목이 있는 새해 첫 소원에물을 드리게 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봉투를 따로 교회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미리 각 가정마다 새해소원기도제목을 적어오게 합니다.

이때는 미리 새해소원기도제목들을 적어 올수 있도록 준비된 기도문을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가정소원기도제목 1, 2, 3

자녀들의 일일이 소원기도제목

자녀이름밑에 1. 2. 3

사업과 직장 소원기도제목  1, 2, 3,

새해특별기도제목 등 자세히 적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기도를 적을수잇도록 미리 두주전부터

새해 첫 소원예물헌금봉투와 기도문종이를 넣어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 기도문을 가지고 목사는 일년을 기도해야 합니다. 코팅하면 됩니다.)


새해 첫소원예물을 드리게 해야 합니다.

간절함으로 인색하지 않게 과부의 두렙돈 심정으로 드리게 해야 합니다.


말씀 카드를 뽑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말씀카드에 대해서 이렇궃 저렇 퉁하지만 안뽑는 것보다 뽑는 것이 좋읍니다.)

기도하고 뽑으면 놀라운 것은 정말 꼭 필요한 말씀들이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예배방법

31일 저녁 11시에  송구예배를 드립니다.

11시 45분에 마치고 화장실 갖다오고 새해맞이 준비를 합니다.

새해 00시00분 카운트 다운해서 영신에배를 드립니다.

헌금은 안수 축복기도를 할 것같으면 한명 한명 소원기도제목과 소원에물을 가지고 와서

소원에물을 헌금바구에 넣고 소원기도제목을 품고 강단에 올라와서 목사의 축복안수기도 받게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혹시 평소 예배에 가운을 입지 않어도 송구영신예배는 가운을 입어야 합니다.

송구예배는 스톨은 빨강색입니다. 예수보혈로 한해를 덮는 의미

영신예배는 목사는 스톨을 바꿉니다. 흰색으로 희망과 소망입니다.

   

많은 교회는 한번의 예배로 그냥 드리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경우도 있는데

좀 시간이 걸리고 힘이 들더라도 반드시 송구에배와 영신예배를 구별해서 드리면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설교는 한해를 마감하는 감사의 설교

그리고 모든 것을 반드시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고

영신에배는 가장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을 한해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확신에 차고 새해를 주신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역사하실 것이고

모든 것들을 다 정복하고 돌파하고 성취할 것을 강하게 선포해야 합니다.

찬양도 구별되어야 합니다.


이미 이렇게들 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말 강하게 멋지게 은혜롭게 감동되게

새해가 기대가 될만큼 힘있게 에배드리면서 새해 목회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예배가 새해 하나님의 은햬와 역사의 동력이 됩니다.

교회를 힘있게 가게하는 동력입니다.


2019년 새해 임계점 돌파 

내 목회 최고의 해 만들기 

승부처는 올해 12월 31일 밤 11시에 시작되는 송구영신에배부터 시작됩니다.

이 승부가 나지 않으면 새해도 그러그렇읍니다.

이 승부가 나면 새해 하나님으 놀라운 역사가 기대되고 사모함으로 부어집니다.


목사의 새해 첫 승부는 이미 성구영신예배 하나에서 거의 승부가 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강조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해야 합니다,.

긍휼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은 말합니다.

한국 사람은 신바람만 나면 못 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신바람 국민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교회를 위해서 주님을 위해서 못핳 것이 없읍니다.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하늘바람이 불어야 새해 교회가 달라집니다.

달리지면 그냥 교회는 부흥되게 되어 있습니다.


첫 승부처이자 가장 중요한 승부처입니다.

송구영신예배

목사님 승부를 거십시요


특히 영신예배는다.목사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세상 뽀개기입니다

새해 아무도 살아본자 없읍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그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고 나가면 세상은 뽀개집니다.

목사에게 송구엥신예배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권능으로

모세가 홍해를 갈랏듯이 목사가 성도들이 사라아갈 세상을 갈라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부르며 살아가게 하는 예배가

바로 송구영신에배입니다.


승부 걸어야 합니다.




출처 : 개척교회목회코칭
글쓴이 : 가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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