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둘람굴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곳에 군락처럼있습니다.
우리들은 아둘람굴을 생각할 때 하나로 아는데, 실제로는 하나가 아닌 여러개의 동굴들이 있습니다. 400여명의 용사들이 가족과 함게 거할려면 여러개의 동굴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 중에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동굴, 바로 이곳에 아마도 다윗이 기거했던 곳이 아닌가...
굴과 굴 사이를 통로로 연결을 한 흔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방비를 목적과 서로 연락을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아둘람 굴은 평지가 아닌 구릉지대에 있어서 주변이 다 잘 보입니다. 적이 공격을 할 때 먼저 육안으로 먼저 파악을 하고 대비를 할 수 있는 천혜의 요새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악지대가 유대 산지입니다.
아둘람굴이 있는 지역은 쉐펠라 지역(낮은 땅이라는 뜻으로 유다 산지와 블레셋 평야 사이에 위치한 구릉지대를 지칭하며,렘17:26.대하28:18등에 언급됩니다. 남북으로 약 43킬로, 동서로는 약 16킬로, 높이는 95-365미터로 석회석으로 되어 있어 수 많은 동굴들이 있습니다)으로 천연적으로 동굴들이 많이 있는 곳에 있어, 수백명이 함께 적으로 부터 숨어 지낼 수있는 천연의 요새와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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