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자락에서 전원의 꿈을 시작한 황토 흙집
손님들이 직접 불을때고 쉬어갈수있도록 민박방을 구들을 놓았습니다.
지붕을 편백피죽과 낙엽송 피죽을 올렸습니다. 낙엽송 피죽이 보기가 더 좋습니다.
민박방에 이불을 얹을수있는 붙박이 선반과 텔레비전 받침대,식탁겸 찻상을 배치했습니다.
거실과 주방입니다.
안방책장..
대문과 신발장
이층 계단입니다
야외 원두막도 시공
정원 조경도 자리를 잡고 이제는 푸르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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