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짓자/황토흙집

속리산 자락에서 전원의 꿈을 시작한 황토 흙집

맑은샘77 2013. 9. 11. 22:17

속리산 자락에서 전원의 꿈을 시작한 황토 흙집

자연의소리 (sonho***)님  | 2013.09.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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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직접 불을때고 쉬어갈수있도록 민박방을 구들을 놓았습니다.

 

 

지붕을 편백피죽과 낙엽송 피죽을 올렸습니다. 낙엽송 피죽이 보기가 더 좋습니다.

 

 

 

민박방에 이불을 얹을수있는 붙박이 선반과 텔레비전 받침대,식탁겸 찻상을 배치했습니다.

 

 

거실과 주방입니다.

 

 

안방책장..

 

 

 

대문과 신발장

 

 

이층 계단입니다

 

 

 

 

 

 

야외 원두막도 시공

 

 

 

 

 

 

정원 조경도 자리를 잡고 이제는 푸르름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