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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7가지 지속적인 요소|

맑은샘77 2013. 7. 6. 15:57

리더십의 7가지 지속적인 요소|박종태목사 |  | 2012.09.08. 17:24

리더십의 7가지 지속적인 요소

 

Ⅰ. 팀에게 비전 심기(하나님의 목적으로)

1. 지속적으로 나의 이야기를 한다 (예, 바울)

2. 지속적으로 그분의 이야기를 한다 (예수님)

3.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십자가의 복음)

 

Ⅱ. 팀을 구축하기(질적, 양적으로)

4. 지속적으로 지식, 삶, 실천(능력) 면에서 다른 사람들을 양육한다.

5.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확장시킨다. (모집-훈련-배치-감독)

 

Ⅲ. 팀에게 본 보이기(예수님 닮은 태도)

6.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산다

7.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일을 재평가하고, 유연한 자세를 가진다.

 

Ⅰ이 없이 Ⅱ, Ⅲ이 있으면 향방없는 리더십이 되고요.

Ⅱ이 없이 Ⅰ, Ⅲ이 있으면 정체된 리더십이 되고요.

Ⅲ이 없이 Ⅰ, Ⅱ만 있으면 동떨어진 리더십이 되는 것입니다.

6.이 없으면 사람들로부터 동떨어진 리더십이 되고요.

7.이 없으면 현실로부터 동떨어진 리더십이 됩니다.

 

Ⅰ. 팀에게 비전 심기

리더는 자신이 비전을 보고 따라가야 할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비전을 심어야 합니다.

리더의 활동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리더가 모든 면에서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리더는 어디로 어떻게 거기로 가는지 아는 사람입니다. 비전을 나누는 핵심적인 방법중의 하나가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안에 포함된 4가지, 전통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의사소통 형태는 이야기였다. 하워드 가드너는 리더가 들려주는 이야기속에 조직생활의 4가지가 들어있다고 말한다.

첫째 사람들 자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런 이야기는 사람들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답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타당성 있고, 중요하며 주변 세계에 의미있게 기여하고 있음을 알필요가 있다. 리더는 사람들이 자기존재 의미를 찾는데, 유익한 이야기(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를 들려준다. 자기 삶의 경험을 보는 시각을 길러주기위해 리더 자신의 사생활을 들려줄때도 있다. 그럴 때 리더의 메시지는 물론 리더 자신도 신임을 얻게 된다.

두 번째 이야기는 조직에 관한 것이다. 조직 존재의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으로 창설자의 비전이나 오늘의 조직이 있기까지 초창기 사람들이 겪었던 고생들을 말해줄수 있다. 아울러 리더는 현재 조직이 긍정적 변화를 창출하고 있는 모습을 들려줄수 있다.

세 번째는 이야기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리더는 의미와 가치의 문제를 다루는 이야기들을 들려줘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참되고 선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네 번째는 리더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 교회의 문화, 회사의 문화, 국가의 문화가 될 것이다. 조직의 영웅이 무엇이며, 그 조직에서 중시되고, 주목받는 것이 무엇인지가 이야기를 통해 밝혀진다.

제가 개척교회때 이야기, 포도나무교회를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새물결선교회를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이런 것을 자주하는 것이 이게 이야기입니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정체성이 들어있고요.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이 들어있고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지가 들어있고요. 오늘날 어떻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지가 들어있고요. 믿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면 어떻게 하나님이 성경이 말씀하신 그대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지가 들어있습니다. 기회 될때마나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비전을 심기 위해서입니다.

 

1. 지속적으로 나의 이야기를 한다.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를 말합니다.

사도바울도 왕 앞에서 유대인 앞에서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고, 경험한 것을 합니다.

당연히 우리도 1분, 5분, 10분 짜리건 기회되는 데로 해야됩니다.

나의 이야기는 전도에서 당연히 해야될뿐만 아니라 팀에게 비전을 심는데, 특별히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비전을 심을때에 나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가운데 행하시고 나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비전들을 리더들이 나누는 겁니다. 여기에서 나의 이야기는 절대로 사적인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단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강단은 자기의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데가 아닙니다. 그것이 정치적인 것이건, 개인적인 욕심을 위한 것이건, 그러한 장소가 아닙니다. 그렇게 사용되서는 않됩니다.

1992년 1월 1일 전까지는 방랑자였다고 말씀드렸는데,(영적리더십2- 방랑자참조) 기도원 갔을때 하나님 앞에서 주님 저는 어떻게 교회를 인도할까요? 했는데 하나님께서 너는 내 신부를 준비시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 말이 싫었어요. 일반적으로 신부를 준비시키라는 말은 개척교회 성도 몇 명되든지 예수님 오실 때 잘 들림받도록 잘 섬기라는 그러한 이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말을 듣기 싫었어요. 저의 생각이었던 거죠. 그후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목적을 구하고 주님 알기를 구하는 것으로 전환시켜 주셔서 집중적으로 주님을 구하는 시기인데 한번은 제가 일을 보고 늦게 들어와서 쉬고 있었는데, 일어나서 불좀켜라고 하시는 것같았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본당에 가서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본당에 갔는데 어떤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술이 취해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갑자가 인자야 이 뼈들이 살겠느냐 그러면서 겔37장을 말씀하셨어요.

 

*에스겔37:1~10 읽기

하나님께 저 뼈들이 뭐예요. 하고 물었는데, 하나님께서 저런 자들이 뼈들이니라 그러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성경을 찾아 읽었는데, 그 뼈들이 이스라엘 백성이예요. 거기는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의 의미가 담긴거지요.

그 술에 취한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인거예요. 예수 안믿는 사람이면 기도하고 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이분이 예수 믿는 사람이어도 분명히 승리하는 삶을 살진 못한거예요. 오늘날 성도들이 죽어서 빼삮마른 뼈들처럼 생명이 고갈된, 승리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종교적인 양심과 의식은 있는데, 철저하게 패배한 삶을 사는거죠.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을 하나님의 군대로 세우실 것을 말씀하신 겁니다.

포도나무교회 새물결 선교회에 비전이 회복과 부흥을 말한 것은 이런 영적 랜드마크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신부가 회복되는 것을 말씀하시고 보이시고 계시는 겁니다.

이 두가지 사건은 이것이 나의 이야기입니다.

 

2. 지속적으로 하나님 이야기를 한다.

당연히 우리는 하나님이 주인공이십니다. 전도에 있어서만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만져주셨는가를 나눠야 될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누구시며 그분이 어떠한 일들을 하셨으며 그분 아래에서 우리가 어떠한 존재이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생명과 승리와 구원과 은혜를 경험해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전해야됩니다.

하나님이 주도하고 계십니다. 여기까지 온것도 저의 계획과 목표는 아무것도 없었고요. 하나님이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줄기차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나눠야 됩니다.

이야기에는 과거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와 미래의 이야기가 포함됩니다.

하워드 가드너는 리더는 본질상 이야기꾼이라고 말하면서 리더가 훌륭한 이야기꾼이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야기대로 사는 것도 똑같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해오신 일에 있어서 리더는 상징, 곧 이야기를 지키는 자다. 부흥이란 부흥을 통해 삶이 변화된 자들의 간증이 날개를 타고 퍼저나가는 것이라는 말처럼 리더는 메신저이자 곧 메시지이다.

◎ 리더가 꾸준히 들려줘야할 3가지

첫째 과거 이야기

리더는 모세와 여호수아처럼 과거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어떤 일들을 해오셨는지를 들려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활동에는 결코 우연이 없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바탕으로 다음 일을 하신다.

포도나무교회 과거이야기를 했는데, 이 이야기는 중요합니다. 앞으로 더 성장해서 갈지라도,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가치를 잃고, 그 의미를 잃는다면 우리는 존재가치를 잃는 겁니다. 숫자가 성장할지라도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를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존재의 가치를 잃는 것이다.

둘째 현재 이야기

리더는 현재와 관련된 이야기도 들려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지금 이순간에도 어떤일을 하고 계시는지, 하나님깨서 현재 자기들 속에서 일어나는 일과 하나님의 활동을 자동으로 연결하리라 기대해서는 않된다. 리더의 역할은 사람들이 양쪽을 연관시키도록 돕는 일이다.

셋째 미래 이야기

리더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그려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 약속에 진수를 이해할수 있도록 젖과 꿀이 흐르는 땅같은 이미지를 사용하여 설명하셨다. 그러나 리더가 전하는 미래의 영적이야기는 단순히 희망사항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어야 한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추측이 아닙니다. 혹은 담임 목회자나 리더의 개인적인 의견, 개인의 철학, 목회관도 아닙니다. 그것들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고 하나님이 하고 계신 일들이고,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들 이어야합니다. 리더 자신이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으면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3. 지속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

예수님은 줄기차게 듣는 사람이 있건 없건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성령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반대가 있건, 많은 사람이 따르건 간에 하나님이 주신 기회대로 줄기차기 전했습니다. 바울도 집중적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그분을 존재를 다해 사랑하는 그분이 유일한 목표되는 그분이 우리의 왕으로 그분이 우리 모든 영역에 통치하시는 하나님 중심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사람을 바꾸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바꿀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자기가 먼저 하나님을 따라가면서 전해야됩니다. 전하다보면 길가, 가시밭, 돌밭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듯이 옥토도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마십시오.

그런데 따라 가면서 전하는데 한사람도 않변한다면 전하는 사람은 변할겁니다. 사람보지 마세요.

부흥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라오디게아교인 같음을 보았어요. 웨슬리나 루터도 훌륭한 사람들이지만 하나님 아는 관점, 하나님 영광을 보는 관점,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와 영광적인 임재가 교회와 자기의 삶속에서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이러한 성경의 신앙의 본질적인 신앙의 관점에서 볼 때 자기들이 얼마나 눈멀고 벌거벗고 가련한지를 깨닫게 된겁니다. 이게 보일 때 그들은 교회가 성장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다른게 중요한게 아님을 알아서 주님을 추구하면서 달려갔습니다.

Ⅱ. 팀을 구축하기(질적, 양적으로)

4. 지속적으로 지식, 삶, 실천(능력) 면에서 다른 사람들을 양육한다.

세가지 조화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삼각형처럼 든든합니다.

1) 지식면에서 그들을 양육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길, 하나님 중심적인 성경적인 지식으로 그들을 양육해야 합니다.

한번은 오래전에 화요모임에 어떤분이 방문했어요. 기도해달라고 해서 기도해주는데, 하나님을 전혀 모르더라고요. 짧은 시간안에 설명할 수가 없어서 엡1장에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위해 기도한것처럼 그의 마음눈을 밝혀서 깨닫는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분이 얘기하기를 한달의 반은 교회에서 철야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얼마전에 너는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 감동을 주셨데요. 그래서 정확하게 그 자리로 나가야 된다고 했는데 그분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모른다는 거예요. 왜냐면 하나님 사랑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가르쳐야 하나님의 길로 돌이킵니다. 올바른 지식이 없이 하나님을 알수 없습니다.

지식적인 면에서 양육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토대를 저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는게 아니라 자라면서 여러 목회자들에게 들은 이야기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자기 마음에 와닿는데로 받아들인 겁니다. 그 말씀이 성경에 합한것인지, 그 분이 임의대로 해석한 것인지 알아야합니다.

예배만해도 한시간동안 나와서 무슨 예배가 될까요. 길어야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서 길게 하는 겁니다. 토요일만해도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는걸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예배만 해도 1시간 동안 생각 자체도 하나님앞에 집중이 않됩니다. 그러기를 수년동안 드렸다면 마당만 밟는 예배인거죠. 중심에 사람 기쁘게 하는 것만 가득찬겁니다. 그러니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떻게 무장되나요.

그들을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지식으로 훈련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토대에 불과합니다. 이 토대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가르쳐야합니다. 십자가 복음, 예배, 중보기도를 가르쳐야합니다. 단순한 신학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한 하나님의 길을 각 분야에서 가르쳐야 합니다.

 

2)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지식만 가르치고 삶이 같이가지 않으면 괴물되는 겁니다. 귀만 커지고 머리만 커지는 바리새인이 됩니다. 영적인 괴물입니다. 삶은 배운데로 실천하는데서 나옵니다.

저는 성도들이 따라오는줄 알았는데, 듣기만하고 그냥있으니까 점점 모르는 겁니다. 아우성치고 있을 때 너무 낙심이 됐습니다. 진짜 힘을 다해서 따라가면서 힘을 다해서 전했는데 출발점에서 시작도 않하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너무 낙심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네가 전한 것은 이정표에 불과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설교는 하나님의 이정표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울면서 설교를 들을지라도 하나님을 길을 따라 줄기차게 가지 않으면 그건 소용없는 겁니다.

삶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괴물이란 말은 성경 공부할 때 정답은 잘말하는데 자기에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적용하는 겁니다. 그게 바리새인입니다.

 

3)실천

스카이 다이빙 훈련받으려고 수강료 냈는데 3일동안 이론만 배우고 실제를 안배우고 자격증 가지고 나온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겁니다. 뛰어 내리는 실제를 예배, 전도, 중보기도도 똑같이 해야합니다.

중보기도만해도 쉽게 느껴지지만 막상 해보라고 하면 찬양인도부터 시작해서 경배의 단계를 따라 그분만 경배하고 하나님 성령의 임재가 함께 하셔서 기도로 인도해 가시고 마음을 보이시면 하나님 의중을 따라서 하는거요. 여러번 듣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해보면 완전히 다른 차원입니다.

 

5.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확장시킨다. (모집-훈련-배치-감독)

리더십이 인프라입니다. 골조라는 뜻입니다. 건물의 크기와 건물이 튼튼한 것은 골조만큼 그렇습니다. 한 부부가 잘세워지면 30명까지는 카바할수 있습니다. 이런 리더가 열쌍이 있으면 삼천명까지는 카바할수 있습니다. 전혀 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리더가 없는데 성도만 많다면 그건 난장판입니다.

리더십은 5분의 1일 가장 적정한 수준이랍니다. 5분의 1이 일을 감당한답니다. 리더는 5분의 1에게 80%를 투자하고 나머지에게는 20%를 투자해야 합니다.

 

Ⅲ. 팀에게 본 보이기(예수님 닮은 태도)

6.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산다

지속적으로 애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저는 예배만 하더라도 목사로 나가지 않습니다. 저 사람이 잘하나 어떠한가? 이러한 자세로 가지고 나가면 저는 예배 안드린 겁니다. 저는 예배로 나갈 때 하나님 아들로 나갑니다. 이처럼 우리 자신이 신앙생활 해야합니다. 자신이 주님 찾고 중보기도하고 자신이 예배드리고 자신이 기도사역하고 우리가 따라가면 지체들은 따라옵니다.

 

7.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일을 재평가하고, 유연한 자세를 가진다.

하나님이 지금 어디에 계신가를 수시로 검토해야 합니다. 열매가 없는 것을 보고 쉽게 내려놓을 수 있는데 균형이 필요합니다. 허드슨테일러나 죠지 뮬러 등등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신 사람들도 풀타임 사역후에 평균 15년후에 진정한 삶과 사역이 되어진다고 했습니다. 인내가 같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