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조 에 관하여 율법적 차원이 아니고 선교적 차원에서
장달윤목사 ㆍ
십일조 헌금에 관하여 율법적 차원이 아닌 선교 적 차원에서
열기 토론을 피하여 조용하고 냉정한 마음으로 우리같이 신앙과 이성을 갖고 생각하여 봅시다.
1. 구약에 율법은 폐지된 것이 아니다.
구약에 율법은 폐하여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 말씀에 다 녹아 들어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 고 하셨다.
2. 십일조 반대론자들의 입장 이해.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1/10조 반대론자들의 입장을 생각하여 본다. 목회자들이 유독 1/10조만 율법적으로 강조하고 1/10조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도적놈이라고 목회자들도 특히 잠시 왔다가는 부흥사들은 더 잘 서먹는 메뉴이다. 그러한 주장에는 시대착오적인 문제가 있다고 본다.
3.십일조는 반드시 하여야.
1/10조는 반드시 하여야 한다고 본다. 만일 십일조가 없어진다면 교회 운영과 예수님이 땅 끝까지 전파하란 선교 사업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십일조가 없었다면 교회가 지금 같이 발전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강조하여 왔고 지금도 율법적으로 수호하고 있는 줄 안다.
4.십일조를 율법적 강조보다 선교 적 차원으로.
본인의 생각은 율법이 녹아있는 정신을 살려 원칙은 가르쳐야 한다. 지금도 십일조를 하여야할 이유를 율법적 차원에서 강조하지 말고 선교 적 차원에서 믿음에 호소하고 신앙 따라 자율적으로 하도록 함이 합당하다고 생각해본다.
구약에 그 많은 유대인이 지키던 율법은 거이 폐지되고 변형되었는데 유독 십계명도 아닌 십일조만을 율법적으로 강조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율법적으로 강요하기 때문에 반항한다. 특히 그 전승이 강한 이유는 교회 운영 과 선교에 절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1그렇다면 /10조를 율법적 적용과 강조보다 선교 적 차원에서 믿음의 "의무로" 선도함이 시대에 맞고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예컨데 바울은 여인은 머리에 수건을 쓰라하여 천주교는 지키고 우리는 버렸다. 구약에 금하는 음식물도 안식교는 지키되 우리는 버렸다.
5.1/10조 반대론자들의 불평.
십일조 반대론자들은 대체로 항존 직 자들로서 교회의 최고 명예인 직분을 갖고 행세는 하고 싶은데 십일조가 짐이 되는데서 터져 나오는 불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분은 장로를 사임하면 된다.
그렇게만 하면 신앙생활 하는데 1/10조에 억매일 필요도 없고 선교를 위한 율법에 구속이 아닌 의무 규정을 자유로 하면 된다.
1/10조는 않고 교회 최고 직인 명예와 행세만 하려는 자들은 입으로만 봉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신앙 부도덕이다.
6.평신도도 구속감이나 불평 없이 하는데.
평신도야 1/10조 안 한다고 누가 뭐랍니까? 무슨 큰 부담을 느낍니까? 자유롭지 않습니까? 그런대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합니다. 그런데 장로가 왜 불평합니까? 장로가 왜 폐지론을 폄니까?
그런 장로는 내려 앉으면 평안한 신앙생활을 할수있다.
7.강한 의무 법규제정 필요.
이제는 율법적으로 1/10조 강조하지 말고 법으로 항존 직 자가 1/10조 아니하면 자의사면 하도록 하면된다. 필자의 생각은 헌법조항에 항존 직 자 1/10조 의무 규정을 두고(지금도 있지만) 그 의무 규정을 이행하기 싫은 자는 그 즉시로 자의 사임하고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도록 하고 사임도 않고 직분을 갖고 행세만 하려는 자는 그 즉시로 정직을 시키도록 하는 강한 법을 만들면 좋을 것 같이 생각이 된다
그리하면 지금처럼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현제 법의 형식은 구속력이 약하다.
8.강한 법을 만들기 전에
지금 그런 엄하고 강한 법을 만들지 않아도 1/10조 하기 싫은 장로들은 그 직에서 떠나면 되는 것이다.
십일조도 안하는 신앙심을 갖고 항존 직 자리에있어서 무엇하나?. 당회원은 입만 갖고 하는 자리가 아니다. 선교에 막중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1/10조 헌금을 자기가 하기 싫다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는 평신도까지 하지말라고 폐지론을 주장하는 자들은 항존 직을 가질 자격이 없는 자이며 엄격히 말해서 선교 사업을 폐하자는 것과 같은 주장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만일 1/10조 폐지론자가 장로라면 지금 바로 그 자리에서 사임하고 내려앉아 자유 하라고 권하는 바이다.
목사처럼 생명줄이 달린것도 아니데!
9.교인들의 사표도 되지 못하는 자가.
십일조 하는 평신도는 불평 없이 감사한마음으로 하는데 교인들의 본도 되지도 못하는 자들이 불평하며 그 자리에 있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
교회운영과 선교 사업에 성령님의 역사다음 차등 動力이 되는 십일조 반대론 장로님들이 계시면 아무 말 말고 평신도로 내려앉아 평안이 신앙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십일조 않으면서 당회 원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서 많은 문제가 야기된다. 목회자는 그들을 장로로 보아주기 어렵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한자리에서 남도 죄 짖게 하고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장로라면 최소한 말3:8절을 떠나서 봉사를 입으로만 아니고 교인들의 모범은 되어야한다.
10.목회자들의 반성.
그리고 목회자들은 깊이 생각하고 반성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교회헌금은 노점상, 수위, 청소부, 지하 전세 사는 성도, 이런 다수의 가난한 헌금이 포함된 교회 헌금이다.
교인이 많아지면 헌금이 많아진다. 교회 예산집행 차원이 달라진다. 그래서 목사의 예우도 많아진다. 목사예우는 공무원처럼 기준이 없다. 그래서 들죽 날 죽 이다.
교회가 예우를 많이 하든 작게 하던 그것은 교회가 할 일이고 목회자는 초연하여 주는 대로 받아 스스로 검소한 삶을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는 것이 아름다울 것이다.
성철스님의 사후 그렇게 뉴스 미디어를 통하여 떠들고 야단법석을 떤 것은 사회정서가 성직자는 검소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회의 외침이 었다.
다른 한편은 개신교 부자교회 큰 교회 성직자들이 사치스럽게 누리는 것에 대한 반항의 대모가 안닌 가도 생각하여보았다. 뿐만아니라 100명 미만의 교회 목사가 형제가 돈 많아 사준다고 에쿠스를 타고 교회 앞에 세워놓고 설교하는데 그것이 선교 적 차원에 맞는가? 바울은 카멜레온처럼 선교를 위해 대처한다 했거늘!!!!!!!!!. 덕이되지않으면 평생고기를 먹지않겠다했거늘!!!!!!!!. 아들이 성공하여 자식 된 도리로 고급차를 사준다 하드래도!!!!!!!!.
필자는 은퇴하였다. 크고 좋은차 타보고싶은 욕망이 있었으니 참았다. 이제 죽을 날이 멀지않다. 한을 풀기위하여 중고차 시장에 가서 사구려 에쿠스 하나사서 타다가 죽을가 생각한다. 에쿠스에 한을 풀기위해서. 그것도 욕이 될까? 욕이 된다면 안 탈 거요.
우리 모두 같이 생각하여 보시다.
2011.9.22. 무궁교회 원로 장달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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