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주기/결혼 - 신혼부부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 아들 집 장만 못해준 '죄'로 며느리 눈치보며 눈물

맑은샘77 2012. 11. 18. 21:11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 아들 집 장만 못해준 '죄'로 며느리 눈치보며 눈물부모 10명 중 6명 "남들처럼 못해줘서 미안" 조선일보 | 김수혜 기자 | 입력 2012.11.16 03:12 | 수정 2012.11.16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