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 야구철학

선동렬 감독 야구철학

"훈련할 때 자신에게 끊임없이 물어보라.

왜가 없으면. 답을 찾을 수 없다.

지금하고 있는 훈련을

왜 해야 하는 지를 자문하면 답이 보인다."

 

"야구를 하는 우리가

야구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

 

"훈련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해야 한다. 한국야구가 아직 일본에 못 미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이 부분이다. 훈련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찾고 이를 보완해야 한다. 감독이나 코치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훈련은 안하느니만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