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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태국에서 일어난 선교사의 이야기

맑은샘77 2010. 12. 4. 22:43

태국에서 일어난 선교사의 이야기

 

태국으로 선교를 간 선교사가 어느 원주민 마을에 가서 전도하려고 추장을 만났다.

추장을 전도하면 온 마을 주민들이 예수를 믿을 수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추장을 만나 전도하자 추장은 조건을 걸었다.

내가 사랑하는 코끼리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예수를 믿겠다고 했다.

 

한참 궁리를 하던 선교사는 자신이 한국에서 개척한 얘기를 눈물을 흘리며 전했더니

코끼리 눈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것은 본 추장은 너무나 쉽게 코끼리의 눈물을 흘리게 해서 하나의 조건을 더 제시했다.

코끼리를 손을 대지 않고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리게 하면 예수를 믿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선교사는 코끼리 귀에다 이렇게 말을 했다

“너 나하고 한국에 가서 개척교회를 할래”했더니 고개를 내저으며 흔들었다.

 

또 너무나 쉽게 고개를 흔들거리게 하여 마지막 한 번만 더 조건을 제시했다.

코끼리의 네 발을 동시에 땅에서 떨어지게 하면 그 때는 온 마을이 예수를 믿겠다고 했다.

 

그래서 선교사는 코끼리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말했더니

코끼리 펄쩍펄쩍 뛰면서 도망가기 시작했다.

선교사가 한 말이 무엇이길래 코끼리가 펄쩍펄쩍 뛰면서 도망갔을까?

“너 나하고 같이 살래”

 

 

아프리카 선교지에서 일어난 사건

 

어느 아프리카 오지의 마을에 미국 선교사와 일본 선교사,

그리고 한국 선교사가 전도하러 들어갔다.

그런데 그곳은 아주 미개지역으로 과거 사람을 잡아먹던 식인종 마을이었다.

예수를 전하러 온 죄로 그들을 잡아먹지 않고

엉덩이에다 곤장 70대 맞게 하는 형벌에 처하게 되었다.

그러나 엉덩이를 맞기 전에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귀한 대우를 받게 되었다.

 

미국 선교사는 자신의 엉덩이에 방석 7장을 깔아 달라고 했다.

그러나 50대를 맞고 나니 방석이 다 터져 20대를 생으로 맞게 되었다.

어렵게 맞고 난 미국 선교사는 미국 개척정신을 가진 후예의 기상을 보라고 하면서

기절했다.

 

일본 선교사는 자신의 엉덩이에다 침대 매트리스를 2장을 깔아 달라고 했다.

70대를 맞아도 매트리스는 전혀 터지지 않아 일본선교사는 헤헤 하면서 기분 좋아했다.

 

한국 선교사는 한참 기도하더니 자신의 엉덩이에다 이것을 깔아달라고 했다.

그 때 일본 선교사는 졸도를 하고 말았다.

기절을 하게 된 이유는

자신의 엉덩이에다 일본선교사의 엉덩이를 깔아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희귀한 닭들

 

이번에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 다닭”

세상에서 가장 성질 급한 닭은      “꼴 까닭”

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     닭”

 

 

개구리가 낙지를 먹게 되면

개구리가 낙지를 먹게 되면

“개구 락지”

 

신사의 진정한 이유

제 몸에는 털이 좀 많아 만나는 분들마다 진화가 덜 되었다고 놀립니다.

심지어 원숭이와 친척이냐고 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영어로 ‘신사’가 어떻게 되지요."

"잔털 맨"

"예, 맞습니다."

"잔털이 많은 사람이 신사입니다."

 

비관 자살하여 뛰어 내렸는데

63 빌딩에서 다섯 명의 가족들이 가정문제로 비관 자살하여 뛰어 내렸는데

한 명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 째 아버지는   “제비 족”

둘 째 어머니는   “치마 바람”

첫 아들은           “비행소년”

둘째 딸은           “날라리”

막내아들은         “덜 떨어진 놈”

그래서 한 명도 다치지 않았는 다는 사건이 있었 데나 없었 데나.......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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