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실에 세 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는 얼굴이었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얼굴이오?"
"첫번째 시체는 1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서 심장마비로 죽은사람입니다. 두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1등 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자 검시관이 물었다.
"세번쨰 사람은?"
"이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는데 왜 웃지?"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얼굴이오?"
"첫번째 시체는 1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서 심장마비로 죽은사람입니다. 두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1등 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그러자 검시관이 물었다.
"세번쨰 사람은?"
"이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는데 왜 웃지?"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출처 : 태신자전도클리닉
글쓴이 : 박창흥 원글보기
메모 :
'People > 레크레이션-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목사님! 믿음이 부족하시군요. (0) | 2009.03.29 |
---|---|
[스크랩] 조금 웃고 살아보시죠^^ (0) | 2009.03.29 |
[스크랩] 바퀴벌레 사망에 남편은 중상 (0) | 2009.03.29 |
[스크랩] 아~하 (0) | 2009.03.29 |
[스크랩] 머리가 비었을 때 (0) | 200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