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2개인 채로 태어난 인도네시아 여아 시아피트리가 10일 자카르타의 병원에서 곤히 자고 있다. 생후 4일된 시아피트리의 몸무게는 약 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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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토 KIN
글쓴이 : 라스 울지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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