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홍 한국노년학회장이 진단한 고령사회의 그늘
- 기자
- 양영유 기자
프랑스 115년, 일본 26년 걸린
고령사회 한국 17년 만에 진입
돈과 외모로 노인 차별하는 건
젊은 세대가 효 경험 없는 탓
공짜 복지가 가장 추한 복지
노인 65 → 70세 점진 상향하고
공동체 회복 교육 시스템 절실
베이비부머가 구심점 역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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