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세계 행복 보고서 행복지수
2016년 세계 행복 보고서를 보면서 한국은 전에 비해 떨어진 결과로 안타까웠습니다.
유엔 산하 자문위원회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발표하였습니다.
한국의 행복지수가 58위로 5,835로 전년대비 낮아진 수치였습니다.
세계 행복 보고서기준에 활용된 GDP는 한 국가의 경제 활동을 지표로 활용되는 수단으로 경제적 외부 효과를 척도 하는 기준이라
삶의 질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랍니다.
세계 행복 보고서는 국내총생산(GDP),사회적지원,기대수명,선택의 자유,관대함,부패지수등으로 선정기준을 삼았다 합니다.
이에 삶의 질이나 행복을 객관적으로 계량할수 없기에 참고 하는 자료일 뿐일것입니다.
세계 157개국가운데 가장 행복한 나라 1위는 덴마크로 7,526점
스위스(7,509점),아이슬란드(7,501점),노르웨이(7,498),필란드(7,413)라고 합니다.
이보고서의 행복지수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사회적지원,기대수명,선택의 자유,관대함,부패지수등으로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G7국가중에는 캐나다(6위),미국(13위),독일(16위),영국(23위),프랑스(32위),일본(53위),러시아(56위)
중국(83위)라고 합니다.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국가는 157위 부룬디(2,905),시리아(3,069),토고(3,303),아프카니스탄(3,360),베냉(3,484),르완다(3,515),기니(3,607),라이베리아(3,622),탄자니아(3,666),마다가스카르(3,695),하위 10개국포함
아시아 국가 22위 싱가포르(6,739),34위 대만(6,379),53위 일본(5,921) 아시아국가중에는 4위 중국은 83위(5,245)
World Happiness Report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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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Happiness Report is a measure of happiness published by the 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
In July 2011, the UN General Assembly passed a resolution inviting member countries to measure the happiness of their people and to use this to help guide their public policies. on April 2, 2012, this was followed by the first UN High Level Meeting on "Happiness and Well-Being: Defining a New Economic Paradigm," which was chaired by Prime Minister Jigme Thinley of Bhutan, the first and so far only country to have officially adopted gross national happiness instead of gross domestic product as their main development indicator.[1]
The first World Happiness Report was released on April 1, 2012 as a foundational text for the meeting. It drew international attention as the world's first global happiness survey.[2] The report outlined the state of world happiness, causes of happiness and misery, and policy implications highlighted by case studies. In September 2013 the second World Happiness Report offered the first annual follow-up and reports are now issued every year.[3] The report uses data from the Gallup World Poll. Each annual report is available to the public on the World Happiness Report website.
In the reports, leading experts in several fields--economics, psychology, survey analysis, national statistics, and more--describe how measurements of well-being can be used effectively to assess the progress of nations. Each report is organized by chapters that delve deeper into issues relating to happiness, including mental illness, the objective benefits of happiness, the importance of ethics, policy implications, and links with the OECD's approach to measuring subjective well-being and the Human Development Report.
International rankings[edit]
Data is collected from people in over 150 countries. Each variable measured reveals a populated-weighted average score on a scale running from 0 to 10 that is tracked over time and compared against other countries. These variables currently include: real GDP per capita, social support, healthy life expectancy, freedom to make life choices, generosity, and perceptions of corruption. Each country is also compared against a hypothetical nation called Dystopia. Dystopia represents the lowest national averages for each key variable and is, along with residual error, used as a regression benchmark.
행복지수란?
국내총생산(GDP)의 경제적 가치, 삶의 만족도,미래에 대한 기대,실업률,자부심,희망 사랑등
인간의 행복과 삶의 질을 포괄적으로 산출한 지표라고 합니다.
행복(幸福)이란?
복이와서 다행이란 말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통용되는 정의는 '행복은 지속적으로 만족하고 즐거움을 느낀는 상태'라고 합니다.
“인간에겐 생존과 안전이라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
행복은 기본적인 두 욕구가 채워진 이후에 추구되는 인간의 궁극적 가치라고 볼 수 있다”
- 심리학자 매슬로 -
행복하려면 행복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고, 그 시작은 작은 만족으로 부터 시작되는듯 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각자 다른 주관적인 기준이 있기에 행복함을 느끼는 것도 주관적일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이는 돈을 많이 가진 자가 행복하지 않다고 하는 경우를 볼때 더욱 느껴진답니다.
행복지수는 정해진 틀이 아닌 내기준에 맞춰 설정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웨덴의 글로벌 리서치 기업인 유니버섬(Universum)이란 곳에서 행복지수를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전 세계 57개국의 2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1위는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독일,미국으로 우리나라는 49위, 중국은 27위,일본은 47위로 아시아 국가중 우리나라보다 낮은 나라는 인도뿐이였다고 합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두번째로 노동시간이 긴 나라라고 합니다.
서울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 5천만 원으로 20~30대의 월급으로는 한 푼도 쓰지 않은 채 꼬박 12년 6개월을 모아야 살수 있답니다.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다던지, 노동시간이 길다고 하는 것보다 아마 '희망'이 없기에 지수가 낮게 나온듯 하여 씁쓸하답니다.
2016세계 행복 보고서 행복지수
2016년 세계 행복 보고서를 보면서 한국은 전에 비해 떨어진 결과로 안타까웠습니다.
유엔 산하 자문위원회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발표하였습니다.
한국의 행복지수가 58위로 5,835로 전년대비 낮아진 수치였습니다.
세계 행복 보고서기준에 활용된 GDP는 한 국가의 경제 활동을 지표로 활용되는 수단으로 경제적 외부 효과를 척도 하는 기준이라
삶의 질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랍니다.
세계 행복 보고서는 국내총생산(GDP),사회적지원,기대수명,선택의 자유,관대함,부패지수등으로 선정기준을 삼았다 합니다.
이에 삶의 질이나 행복을 객관적으로 계량할수 없기에 참고 하는 자료일 뿐일것입니다.
세계 157개국가운데 가장 행복한 나라 1위는 덴마크로 7,526점
스위스(7,509점),아이슬란드(7,501점),노르웨이(7,498),필란드(7,413)라고 합니다.
이보고서의 행복지수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사회적지원,기대수명,선택의 자유,관대함,부패지수등으로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G7국가중에는 캐나다(6위),미국(13위),독일(16위),영국(23위),프랑스(32위),일본(53위),러시아(56위)
중국(83위)라고 합니다.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국가는 157위 부룬디(2,905),시리아(3,069),토고(3,303),아프카니스탄(3,360),베냉(3,484),르완다(3,515),기니(3,607),라이베리아(3,622),탄자니아(3,666),마다가스카르(3,695),하위 10개국포함
아시아 국가 22위 싱가포르(6,739),34위 대만(6,379),53위 일본(5,921) 아시아국가중에는 4위 중국은 83위(5,245)
World Happiness Report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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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Happiness Report is a measure of happiness published by the 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
In July 2011, the UN General Assembly passed a resolution inviting member countries to measure the happiness of their people and to use this to help guide their public policies. on April 2, 2012, this was followed by the first UN High Level Meeting on "Happiness and Well-Being: Defining a New Economic Paradigm," which was chaired by Prime Minister Jigme Thinley of Bhutan, the first and so far only country to have officially adopted gross national happiness instead of gross domestic product as their main development indicator.[1]
The first World Happiness Report was released on April 1, 2012 as a foundational text for the meeting. It drew international attention as the world's first global happiness survey.[2] The report outlined the state of world happiness, causes of happiness and misery, and policy implications highlighted by case studies. In September 2013 the second World Happiness Report offered the first annual follow-up and reports are now issued every year.[3] The report uses data from the Gallup World Poll. Each annual report is available to the public on the World Happiness Report website.
In the reports, leading experts in several fields--economics, psychology, survey analysis, national statistics, and more--describe how measurements of well-being can be used effectively to assess the progress of nations. Each report is organized by chapters that delve deeper into issues relating to happiness, including mental illness, the objective benefits of happiness, the importance of ethics, policy implications, and links with the OECD's approach to measuring subjective well-being and the Human Development Report.
International rankings[edit]
Data is collected from people in over 150 countries. Each variable measured reveals a populated-weighted average score on a scale running from 0 to 10 that is tracked over time and compared against other countries. These variables currently include: real GDP per capita, social support, healthy life expectancy, freedom to make life choices, generosity, and perceptions of corruption. Each country is also compared against a hypothetical nation called Dystopia. Dystopia represents the lowest national averages for each key variable and is, along with residual error, used as a regression benchmark.
행복지수란?
국내총생산(GDP)의 경제적 가치, 삶의 만족도,미래에 대한 기대,실업률,자부심,희망 사랑등
인간의 행복과 삶의 질을 포괄적으로 산출한 지표라고 합니다.
행복(幸福)이란?
복이와서 다행이란 말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통용되는 정의는 '행복은 지속적으로 만족하고 즐거움을 느낀는 상태'라고 합니다.
“인간에겐 생존과 안전이라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다.
행복은 기본적인 두 욕구가 채워진 이후에 추구되는 인간의 궁극적 가치라고 볼 수 있다”
- 심리학자 매슬로 -
행복하려면 행복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고, 그 시작은 작은 만족으로 부터 시작되는듯 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각자 다른 주관적인 기준이 있기에 행복함을 느끼는 것도 주관적일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이는 돈을 많이 가진 자가 행복하지 않다고 하는 경우를 볼때 더욱 느껴진답니다.
행복지수는 정해진 틀이 아닌 내기준에 맞춰 설정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웨덴의 글로벌 리서치 기업인 유니버섬(Universum)이란 곳에서 행복지수를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전 세계 57개국의 2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고 합니다.
1위는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독일,미국으로 우리나라는 49위, 중국은 27위,일본은 47위로 아시아 국가중 우리나라보다 낮은 나라는 인도뿐이였다고 합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두번째로 노동시간이 긴 나라라고 합니다.
서울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 5천만 원으로 20~30대의 월급으로는 한 푼도 쓰지 않은 채 꼬박 12년 6개월을 모아야 살수 있답니다.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다던지, 노동시간이 길다고 하는 것보다 아마 '희망'이 없기에 지수가 낮게 나온듯 하여 씁쓸하답니다.
2016년 세계 행복 보고서, 직장인 행복지수를 떠나서 행복이란 정의에 촛점을 두고
희망의 2017년을 맞이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사람이라 환경적인 영향이 클수 밖에는 없지만
각자의 목표에 맞춰 행복의 기준을 세우고 행복지수를 맞춰놓으면 좋을듯 합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영화처럼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행복해질수 있다는 희망을 갖어 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2017년에는 모든분에게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2016세계 행복 보고서 행복지수|작성자 하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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