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아 중심적인 삶을 깨고!! ♤
미국의 필라델피아 템플 침례교회 주일학교에 한 가난한 집안의 소녀가 찾아왔습니다. 당시 교회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관은 거의 없는 형편이어서 좁은 방에 많은 아이들이 복작거리고 있었습니다.
교실이 너무 좁아 새 학생을 받지 않고 있었으므로 이 소녀도 교회에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 후 이 소녀는 불치의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죽은 소녀의 베개 밑에는 짧은 편지와 동전 57센트가 나왔던 것입니다. 이 편지는 그 교회 목사님에게 쓴 것입니다.
"목사님, 더 넓은 교회를 짓도록 제가 모은 헌금입니다.
넓은 교실도 지어 주세요"
목사님은 그 소녀의 편지를 장례식에서 소개하였는데,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크게 감동하였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기적을 불러 일으켜서 많은 사람들이 모금을 하여 이 교회는 큰 예배당 뿐만 아니라 병원(Good Samaritan Hospital)과 명문대학(Temple University)까지 짓게 되었습니다.
20세기 선지자라 일컫는 A.W. Tozer는 '하나님을 추구함'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우리 각자의 내면에는 우리가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원수가 있는 것같다. 예수님은 그 원수를 "목숨(life)", "자기(self)" 또는 자기 목숨(self-life)"이라고 부르셨다. 그것의 중요한 특성은 소유욕이 강한 것이다.
이 원수가 살도록 허락한다는 것이 결국에는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그것을 거부하고 포기하는 것이 결국에는 아무 것도 잃지 않는 것이며 영생을 위해 모든 것을 보존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여기 이 원수를 멸망시킬 효과적이고 유일한 방법이 주어져 있다. 그것은 십자가에 의한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그는 마치 흙에서 뽑혀 나오는 식물처럼 우리 마음에서 찢겨 나와져야 할 것이며 턱에서 뽑혀 나오는 이처럼 아픔과 피 속에서 뽑혀 나와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의 불쌍한 애걸에 대해 자신을 무감각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게 될 것이고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가장 꽤씸한 죄 중 하나인 자기 연민(self-pity)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아 중심적인 삶의 껍질을 깨고 갯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리스도를 따라야 합니다.
그리하면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의 영광에 참여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놀라운 역사를 이 땅에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히 13:20~21)
미국의 필라델피아 템플 침례교회 주일학교에 한 가난한 집안의 소녀가 찾아왔습니다. 당시 교회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관은 거의 없는 형편이어서 좁은 방에 많은 아이들이 복작거리고 있었습니다.
교실이 너무 좁아 새 학생을 받지 않고 있었으므로 이 소녀도 교회에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 후 이 소녀는 불치의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죽은 소녀의 베개 밑에는 짧은 편지와 동전 57센트가 나왔던 것입니다. 이 편지는 그 교회 목사님에게 쓴 것입니다.
"목사님, 더 넓은 교회를 짓도록 제가 모은 헌금입니다.
넓은 교실도 지어 주세요"
목사님은 그 소녀의 편지를 장례식에서 소개하였는데,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크게 감동하였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기적을 불러 일으켜서 많은 사람들이 모금을 하여 이 교회는 큰 예배당 뿐만 아니라 병원(Good Samaritan Hospital)과 명문대학(Temple University)까지 짓게 되었습니다.
20세기 선지자라 일컫는 A.W. Tozer는 '하나님을 추구함'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우리 각자의 내면에는 우리가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원수가 있는 것같다. 예수님은 그 원수를 "목숨(life)", "자기(self)" 또는 자기 목숨(self-life)"이라고 부르셨다. 그것의 중요한 특성은 소유욕이 강한 것이다.
이 원수가 살도록 허락한다는 것이 결국에는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그것을 거부하고 포기하는 것이 결국에는 아무 것도 잃지 않는 것이며 영생을 위해 모든 것을 보존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여기 이 원수를 멸망시킬 효과적이고 유일한 방법이 주어져 있다. 그것은 십자가에 의한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그는 마치 흙에서 뽑혀 나오는 식물처럼 우리 마음에서 찢겨 나와져야 할 것이며 턱에서 뽑혀 나오는 이처럼 아픔과 피 속에서 뽑혀 나와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의 불쌍한 애걸에 대해 자신을 무감각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게 될 것이고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가장 꽤씸한 죄 중 하나인 자기 연민(self-pity)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아 중심적인 삶의 껍질을 깨고 갯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방울이 되기까지 기도하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리스도를 따라야 합니다.
그리하면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의 영광에 참여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놀라운 역사를 이 땅에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히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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