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22 KBS비타민 대사증후군
KBS 비타민에서는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대사증후군을
주제로 이야기를 다뤘는데요
대한민국 30세 이상 성인의 30%가 대사증후군으로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다고 합니다.
잠깐!! 대사증후군???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대사기능은 몸안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지양분을 다시 섭취하는데요
이런 대사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콜레스테롤, 혈당,혈압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그러다보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복부비만 등
질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향후 암, 심혈관계 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발전 가능한 매우 위험한 단계인데요
이만큼 예방과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대사증후군의 예방법을 찾아서 교토로 떠난
이휘재씨~~~!
한번 따라가 볼까용??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그 특별한 비법
첫 번째!!!
첫번째 비법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핵심 경채소입니다.
교토에서 재배한 37종의 전통 채소
경채소는 분지의 덥고, 추운 혹독하 기후
속에서 자라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분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교토에서는 매월 15일을 경채소의 날로 지정하여
경채소 먹기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경채소 외에도 교토사람들에게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녹차를 꼽았습니다.
녹차는 중성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두번째 비법은
먹는 순서를 거꾸로 돌려라
보통은 밥을 먼저 먹지만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 단백질, 마지막에 밥을 먹는것을 권유하고 있다는데요~~!
채소를 먼저 섭취하여 포도당의 흡수를 늦춰
혈당 상승을 막는 작용을 한답니다.
먹는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대사증후군이 개선됩니다.
오늘 부터 한번 실천해봐야겠네요~~!!
대사증후군 예방법
세 번째!!!
나이를 거꾸로 돌려라!
아프다고 움직이지 않으면 퇴화되는 몸
나이가 들수록 꾸준한 운동은 필수!
역시 건강과는 멀리할 수 없는 운동이네요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주는것이
대사증후군 예방법의 세 번째 방법이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앞으로 대사증후군으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 하였습니다.
뚜렷한 치료법도 약도 없는 대사증후군!
메트로내과 가족여러분~~~
대사증후군 예방법으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도록 합시다!!^^
★ 세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대사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중심비만, 고중성지방 혈증,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이 낮은 경우 공복혈당 100mg/dl 이상,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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