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짓자/설계

전원주택 설계

맑은샘77 2014. 2. 27. 15:27

분쟁을 줄이고 매맘에 쏙드는 전원주택 설계하기

세상에 이런집이 (w3***)님             

전원주택은 전체 건축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작업을 줄이고,

자원 및 에너지의 3R(Reduce, Reuse, Recycle),

건축물의 내구성과 기능성, 친환경성 등 을 고려하여 설계해야 한다.

따라서 전원주택은 설계, 시공, 유지 및 관리에 이르 기까지

거주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유기적인 관리시스템에 따라

합리적으 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산, 논, 밭, 도로변, 강, 호수, 해안, 야생 동식물 서식 처,

경관 조망 등을 고려하여 거주자의 일터 겸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조화롭게 설계해야 한다.

전원주택은 크게 농사를 짓는 사람이 기거하는 농가주택과 도시민의 전원생활을 위한 전원주택으로 나뉘는데,

이 두가지 모두 아래 사항을 고려하여 설계한다.

 

농가주택은 말 그대로 실제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 기거하는 곳이므로 주택의 내외부 공간이‘농사’를 중심으로 배치되며,

수납공간이 많이 필요해 부지공간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

한동안 농작업을 위해 앞마당을 크게 두고 옥상을 활용하기 위해 평지붕을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미관상 지양하는 추세이다. 가축이 있다면 축사의 위치와 농작물을 건조하거나 보관하는 창고 등

영농 관련 시설도 고려 해야 한다.

즉 서쪽은 창이나 문이 거의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방향이므로

축사를 서쪽에 짓도록 설계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 농작업 후 집 안에 들어가기 전에 손발과 야채를 씻을 수 있도록 문 입구에

화장실과 탈의실을 배치하는 것도 검토할 만하다.

도시민과의 교류가 많은 전원주택은 거실 위주의 구성이 바람직하다.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여 음식냄새와 취사도구의 연소가스가 거실로 유입되지 않는 구조를 고려하고,

외부에서 주방으로 바로 드나들 수 있는 보조문을 설치하여 주부의 동선을 짧게 함으로써

가사노동의 부담을 줄이는 것도 필요하다

 

 

 

화려하고 복잡한 설계도면이라고 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예산에 맞게, 기능과 조형미를 갖춘 설계도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설계도면은 집의 골격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기본을 둔다.

구조만 튼튼하다면 장식용 마감재는 언제든 교체가 가능하므로 구조 변경이 쉬운 공법과

자재의 특성을 파악해 설계에 반영하도록 한다. 좋은 설계도면은 건축시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건축비를 줄이며,

정확한 시공으로 하자 없는 건축물을 만드는 바탕이 되는 것은 물론,

유지 보수 및 관리에도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반드시 설계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

한편 설계도면을 그리기에 앞서 건축물의 용도와 취향을 고려하여 가족 대비 필 요한 방의 수,

예산상 시공 가능한 전체 규모(면적), 마음에 드는 주택의 전경과 실내의 모습, 주택의 배치, 조경 등과 관련한

자신의 구상을 간략히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건축의 3요소가 조화를 이루어야

 

큰돈 들여 짓는다고 모두 다 좋은 집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능’, ‘구조’, ‘아름 다움’이라는 건축의 3대 요소와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조화를 이루어야 좋은 집이 만들어진다.

예산은 부족한데 너무 화려한 구조나 복잡한 설계를 고집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너무 위축되어 볼품없는 설계도면을 만들어도 곤란하다.

기능성과 조형미가 좋은, 다시 말해 골격 좋은 설계도면을 만들어야 한다.

사실 건축주들은 설계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설계를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시공업체에 맡기곤 한다.

설계는 공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설계비는 어떤 방법으로든 공사비에 포함되게 마련이다.

짓고자 하는 주택에 대한 기본적인 구상이 끝났으면

지적도, 토지(임야)대장, 국 토(도시)이용계획확인원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구조에 맞는 주택을 설계한 경험이 많은 설계사무소를 찾아간다.

그런데 최근 전원주택(단독주택) 설계는 수익이 적다며 맡으려 하지 않는 곳이 있다.

또 경험이 부족한 초급 설계자에게 실무를 맡겨 설계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전원주택 건축 경험이 많은 시공사에 의뢰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자체 설계팀을 둔 시공사도 있지만, 대개 오랫동안 거래를 한 설계사무소에 외주를 준다.

이러한 설계는 시공사가 전문으로 하는 구조 및 특정 공법을 염두에 두고 진행되므로

건축구조를 정한 후에 전문 시공사를 찾아가야 한다.

그러나 시공사는 설계사무소가 아니기 때문에 허가 및 준공에 따른 행정절차를 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

따라서 시공사는 편의상, 영업 목적상 디자인만을 제공 하는 것일 뿐, 결국 설계사무소에 업무 용역을 의뢰해야 한다.

설계비를 절약하는 방편으로 이런 방법을 쓰고 있는데,

설계는 시간을 두고 전문가인 건축사사무소 에 의뢰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전원주택 설계할시 유의할 점 ]

 

  • 주부와 노인, 아이들을 배려해야
    설계시 주부와 노인, 아이들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의 결혼, 부모님의 별세, 정년퇴직, 생업의 변화, 취미생활 등을 고려하여 이를 설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거실, 주방, 식당, 침실, 서재, 화장실, 다용도실 등을 편리하게 유기적으로 배치 해야 한다. 요즘은 인터넷과 교통, 문화의 발달로 주거기능 외에 재택근무, 작업, 취미생활 공간에 대한 요구도 늘고 있다. 자개장 세트, 골동품 가구와 같은 고가의 수납가구 또는 장식장, 일반 가구류와 피아노, 분재, 장식물 같은 애장품의 배치도 설계 조건에 포함시켜야 한다. 배치는 물론 사용 동선이 편리하도록 고려해야 하며, 구들과 아궁이, 세탁기와 보일러, 기 름탱크 같은 설비 시설물의 배치도 마찬가지 관점에서 설계 조건에 포함시켜야 한다.
  •  

    설계시 자산가치를 고려해야

     

    집은 평생 살 곳이 아닐 수도 있다. 언젠가 자손에게 물려주거나 팔 수도 있으므로 향후 팔때를 고려하여 설계해야 한다. 즉 매물로 팔릴 수 있도록, 자산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막집짓기로는 땅값밖에 보장받지 못한다. 내 진구조를 갖춰 구조가 튼튼하고 변경이 쉬울 뿐 아니라 질리지 않고 편안해야 하며, 주변 자연경관이나 이웃 주택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절제된 변화와 균형미가 반영되어야 한다. 주택의 평면계획은 입면계획에 우선하지만, 연동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면계획은 잘 됐는데 외형이 좋지 않거나, 지붕의 형상이 정리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평면과 입면이 일치하는 설계를 해야 한다.

     

    주택공간의 특성을 고려해야

     

    주택의 공간은 진입조건과 향, 조망 등 대지 분석 내용을 감안하여 특성별로 크게 구분해서 검토, 구획한 다음 거시적인 과정을 통해 미시적으로 접근한다. 주택 공간은 크게 공용 생활공간과 개인 생활공간, 가사 및 위생 설비공간으로 나눌 수 있다. 공용 생활공간은 동적인 공간이다. 가족의 휴식, 대화, 식사, 접객, 취미활동, 행사 등의 행위가 이뤄지며 공간은 거실, 식당, 패밀리룸, 영화나 음악 감상실, 운동 공간 등이 여기에 속한다. 개인 생활공간은 정적인 공간이다. 프라이버시 보호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공간 으로 휴식과 학습, 일, 놀이등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이런 공간에는 안방, 침실, 서재, 독립된 발코니와 화장실,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있다. 가사 및 위생, 설비공간은 동적인 공간과 정적인 공간의 중간 성격을 띄는데 가사활동과 위생, 실내환경 유지 등의 행위가 이뤄진다. 여기에 속하는 공간에는 식당과 주방, 보조주방, 다용도실, 창고, 기계실 등이 있다. 이 공간들 사이의 연결 및 이동은 동선이 서로 간섭하지 않고 짧은 것이 좋다.

     

     

     

    거실은 가족의 단란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거실은 전원생활의 중심이 되는 곳이 자 실내 마감을 통해 집안의 전체 분위기를 표현하는 곳으로, 평면계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좋은 조망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정원과 연결되는 큰 창을 통해 개방감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장식과 TV 시청에 필요한 벽면도 확보해야 한다. 식당과의 연계성도 중요하다. 소형주택에서는 식당과 주방을 직접 연결하기도 하지만, 주방설비는 은폐하는 설계가 좋다. 요즘은 안방 면적을 줄여 거실을 크게 내는 편이다. 천장과 벽면 일부에 아트 월(Art Wall)이나 간접조명을 설치하기도 하는데, 기본적인 가구나 가전류는 소파, 응접세트, 장식장, 장식 소품, AV 제품, 컴퓨터, 에어컨 등이 있다. 장식성과 기능성을 겸하는 벽난로를 설치할 때는 큰 공간이 필요하다. 특히 벽난로는 AV제품의 배치와 중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설계 초기에 신경을 써야 하며 평면의 가구 배치뿐만 아니라 굴뚝 때문에 건물 모양에도 영향을 준다.

     

  • 식당과 다용도실은 짧고 독립된 동선으로
    주부 입장에서 매우 활용도가 높은 공간이다. 대화, 독서, 손님 접대, 휴식 등 거실의 일부 기능은 물론, 가정 관리를 위한 업무공간의 기능도 담당하므로 독립적으로 배치하는 걸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공용 생활공간으로 거실 다음으로 비중이 큰 만큼 쾌적한 분위기와 함께 주변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식당에 배치되는 가구는 테이블, 의자, 장식장이 있으며, 식사를 하면서 편안하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는 것 외에도 통행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다용도실은 주부를 배려하여 주방 또는 보조주방과 통하도록 배치한다. 주기능은 조리 준비, 세탁, 건조, 수납 등이며, 별도의 난방을 위한 기계실이 없다면 기계실 기능도 담당한다. 따라서 좁은 공간에 각종 기구 및 기기류가 짜임새 있게 배치되어야 하므로 해당 제원을 파악하고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 주방은 가족과 함께 하는 공간
  • 주방은 주부만의 공간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요즘은 가족과 함께 요리를 즐기는 공간으로 인식이 바뀌어가고 있다. 따라서 기본 조리 동선에 따른 배치보다는 가족이 모여 단란한 한때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햇살이 비치는 전면에 배치하여 큰 창 을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식생활 및 주거 생활의 변화에 따른 주방용 가전제품의 확대와 보급으로 주방가구의 배치 길이도 늘어났다. 이에 따라 보조주방의 기능이 다용도실의 기능과 맞물려 그 필요성이 높아졌다. 주방기기에는 빌트인 제품으로 식기세척기, 식기건조기, 가스(전기)오븐레인지, 냉동·냉장고, 세탁기 등이 있다. 소형 평형에서는 필수 주방기구만으로 간결 하게 정리하면서도 주부의 입장에서 식재료, 식기, 요리기구 등의 수납과 주방 이 용이 편리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휴식의 공간 침실

    그 동안 안방은 침실 기능만을 강화해 프라이버시에 중점을 두는 추세였다. 거실과 식당이 예전의 안방 기능을 담당하면서 면적도 줄었다. 그러던 것이 최근에는 별도의 침실과 전용 화장실, 드레스·파우더 룸을 부속으로 두기 시작하면서 더 많은 면적을 필요로 하고 있다. 안방에 배치되는 가구는 이불장, 옷장 또는 붙박이장, 문갑, 화장대, 서랍장, 장식장 등이며, 장롱은 규격을 확인하고 들여야 한다.

  • 자녀방, 앞을 내다보고 계획해야
  • 욕실은 건강과 휴식 공간으로
  •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관

    현관의 주기능은 통행, 수납, 실내외 공간의 분리 및 완충이다. 현관은 주택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이므로 이미지 형성에 유의해야 한다. 현관과 연결되는 복도 또는 홀로 이어지는 맞은편 벽과 신발 장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표현한다. 현관에 배치되는 가구는 기본적으로 신발장이다. 소형 평형이 아니면서 별도의 수납공간이 없다면 골프백, 스키, 낚시용품, 인라인스케이트 등의 레저 스포츠용품 등도 수납할 수 있도록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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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전금구란

  • 원래 수전금구는 욕조, 좌변기, 소변기, 세면기, 수 건걸이, 비누대, 화장지걸이, 수건함, 수도꼭지, 샤워기 등 욕실이나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세면기, 샤워기, 싱크대, 발코니 등에 사용되는 수도배관에 연결해서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모든 계통의 수도꼭지를 뜻하는 말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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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및 부지 규모 결정시 이런것을 고려해야
  • 공간의 크기는 건축예산, 가족구성원의 수와 직업, 성격, 연령에 따라 대략적인 규모와 층수를 결정하게 된다. 침실, 욕실, 주방, 가족실 등 방의 개수와 규모는 물론 배치 및 동선, 각 방별 요구 조건과 품질 수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찜질방, 노래방, 서재, 홈바, 벽난로같은 부대시설 및 데크, 정자, 연못 등의 야외 시설 설치 여부, 주차장 및 정원, 연못 등의 규모, 창고, 차고, 작업실 등 별도의 부속건물 필요 유무, 장래의 증·개축 일정 등도 주택 및 부지의 규모를 결정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다.

     

  • 외형, 건축구조 방식, 마감재는 기호와 예산에 맞게
    주택의 외형은 모던 스타일, 클래식 스타일, 내추럴 스타일, 개성 있는 퓨전 스타일 등을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건축주 및 가족구성원의 기호와 예산에 따라 결정한다. 건축구조 방식도 마찬가지다. 건축주 및 가족구성원의 기호와 예산에 따라 조적식, 철근콘크리트조, 와이어패널 같은 습식공법, 목조와 스틸같은 건식공법, 기둥과 보의 목구조에 황토벽돌조적 방식 등의 습건식공법 중 선택하면 된다. 마감재로는 외벽·지붕재 등의 주요 외장재, 바닥재와 벽·천장 마감재 등의 주요 내장재, 창호자재, 수전금구류, 조명, 가구 등을 들 수 있으며, 이것 역시 마찬가지 기준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 [ 농촌경관주택 표준설계도 이용하기 ]

  •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1995년도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을 짓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농촌경관주택 표준설계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조적조, 목조, 스틸하우스 등 건축방식별로, 또 다양한 평형별로 주택 구성원들과 주거방식에 따라 가장 적합한 공간 배치를 제안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설계도는 총 87종이 보급되어 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표준설계도를 이용은 건설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표준도이므로 농촌지역에 지을 경우 신고만으로 신축이 가능하다. 농촌경관주택 표준설계도는 한국농어촌공사 각 도본부와 지사에서 열람 하시거나 복사할 수 있고, 웰촌포털 (www.welchon.com)에서도 열람 및 출력이 가능하다.
  • [ 기초 및 바닥공사 ]

    바닥공사중인 시공업자3명 바닥 콘크리트 밑부분에 폴리에틸렌 필름으로 방습 층을 두고 그 위에 단열재를 삽입한 후 철근과 콘크리트를 레미콘으로 타설하여 기초를 한다. 이때 기초가 약하면 콘크리트줄기초가 바람직하며, 부동침하에 의한 벽체의 균열이 예상될 때는 말뚝기둥 등으로 기초를 보강해야 한다. 또 기초의 깊이는 건축할 지역의 동결심도 이하가 되도록 시공하여야 하고, 거실바닥 높이는 지반으로부터 50c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기초를 다질 때 주추 대신 땅속에 박는 통나무나 콘크리트 기둥인 지정(地釘)은 잡석지정이 원칙이지만, 지반의 상태에 따라 모래지정으로 바꿀 수도 있다. 한편 상하수도와 전기시설 등의 내부 인입 배관과 배선도 기초 및 바닥공사와 동시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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