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손벽돌로 지은 건강한 황토주택
![](https://i1.daumcdn.net/fn/image/estate/2008/dummy/icon_gold.gif)
보기에는 투박스럽지만 살며시 벽에 기대보면
푸근하고 편안하게 와 닿는 느낌.
자연이 주는 특별한 기운은 흙집이 아니고서야 감히 흉내 낼 수 없다.
순수하게 자연식 손벽돌로만 지은 건강주택
출처 전원속의 내집
|
'집을짓자 > 집을짓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 평(본채34평,별채6평) 의 황토전원주택입니다. (0) | 2013.02.09 |
---|---|
귀농주택으로 딱 맞는 예쁜 목조주택 (0) | 2013.02.07 |
2년 동안 손수 지은 - 소담한 흙집 한 채 (0) | 2013.02.07 |
목조,스틸하우스,통나무주택,흙집의 장단점 비교 (0) | 2013.02.02 |
몸이 웃는 친 환경 전원주택 -코브 하우스 (0) | 201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