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개념적인 사고는 개독교인들에게만 통할뿐
일반인들이본다면 어이상실일뿐이죠 ㅋㅋ
자식을 죽였지만 자신은 개독교인이기때문에 자살할수없었고
또 용서받을수있다말하는 무개념의 극치를 보여주는
개독교인의 사고방식 ㅋㅋ
덤으로 이건 모 사이트에 올라온 빡치는 개독 관련사연입니다.
안녕
난 안양사는 남자사람이야... 지금은 공익복무중이고
근데 X발 요즘 개독들때문에 돌아버리겠다
왜냐고? 우리 누나가 결혼간지 이제 2년되었거든
근데 자꾸 울 누나가 매일마다 엄마한테 전화한다
시어머니때문에 자살하고싶다고....
교회안다닌다고 존나 사람취급을 안해준대
참고로 누나는 가족 중 혼자서 성당을 다녀.
누나도 처음에는
'어머니 저도 하느님 믿구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도 믿어요
근데 전 좀 다르게 믿는것 뿐이에요. 시어머님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세요'
라고 했지
근데 그 시어머니라는 X발개독년은 천주교는 이단이라면서 나가지 말래
그러지 말고 우리교회 꼭 오라고... 우리목사님 말씀 꼭한번만 들어보라고 사정사정하다가
우리누나가 너무 완고하게 나왔는지 급기야는
때린대...
X발 존나 우리엄마아빠도 존나빡쳐서 그년한테 존나 따졌지
근데 더 기가막힌것은 그년이 자기도 누나한테 맞았다고 X랄 개드립치는거얔ㅋㅋㅋㅋ
누나남편은 진짜로 누나가 때린줄 알고서는 이제 한방도 같이 안쓴대
더 심각한건....
우리 누나가 자궁이 좀 약해... 중학교때도 자궁때문에 고생좀했어
그래서 임신하기가 거의 불가능 했는데 얼마전에 겨우겨우 된거야
근데 그 X발 개독년이
'애를 배서 뭐해? 낳아봤자 이단새끼 자식인데'
라고 욕한 뒤에 너무 충격받아서
유산해버렸대...
아.... 나 진짜 기회가 된다면 개독년을 죽여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