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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인의 사고방식 - 개탄스러움...

맑은샘77 2011. 3. 19. 21:40

개독교인의 사고방식/ 아니유 (leeg****)

 

이런 무개념적인 사고는 개독교인들에게만 통할뿐


일반인들이본다면 어이상실일뿐이죠 ㅋㅋ


 



 


자식을 죽였지만 자신은 개독교인이기때문에 자살할수없었고


또 용서받을수있다말하는 무개념의 극치를 보여주는


개독교인의 사고방식 ㅋㅋ



덤으로 이건 모 사이트에 올라온 빡치는 개독 관련사연입니다.


안녕


난 안양사는 남자사람이야... 지금은 공익복무중이고


근데 X발 요즘 개독들때문에 돌아버리겠다


왜냐고? 우리 누나가 결혼간지 이제 2년되었거든


근데 자꾸 울 누나가 매일마다 엄마한테 전화한다


시어머니때문에 자살하고싶다고....


교회안다닌다고 존나 사람취급을 안해준대


참고로 누나는 가족 중 혼자서 성당을 다녀.


누나도 처음에는


'어머니 저도 하느님 믿구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도 믿어요

근데 전 좀 다르게 믿는것 뿐이에요. 시어머님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세요'


라고 했지


근데 그 시어머니라는 X발개독년은 천주교는 이단이라면서 나가지 말래


그러지 말고 우리교회 꼭 오라고... 우리목사님 말씀 꼭한번만 들어보라고 사정사정하다가


우리누나가 너무 완고하게 나왔는지 급기야는


때린대...


X발 존나 우리엄마아빠도 존나빡쳐서 그년한테 존나 따졌지


근데 더 기가막힌것은 그년이 자기도 누나한테 맞았다고 X랄 개드립치는거얔ㅋㅋㅋㅋ


누나남편은 진짜로 누나가 때린줄 알고서는 이제 한방도 같이 안쓴대





더 심각한건....


우리 누나가 자궁이 좀 약해... 중학교때도 자궁때문에 고생좀했어


그래서 임신하기가 거의 불가능 했는데 얼마전에 겨우겨우 된거야


근데 그 X발 개독년이


'애를 배서 뭐해? 낳아봤자 이단새끼 자식인데'


라고 욕한 뒤에 너무 충격받아서




유산해버렸대...






아.... 나 진짜 기회가 된다면 개독년을 죽여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