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년이 점심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놀다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배가 아파요."
"그건 말이야,속이 비었기 때문이란다."
며칠후 목사님이 심방을 오셨는데 집에 소년밖에 없었다.
"조금 기다리시면 엄마가 곧 오실거에요,"
"아니란다 머리가 아파서 기다릴 수가 없구나.:
"그건 말이에요.머리속이 비었기 때문이에요."
"엄마. 배가 아파요."
"그건 말이야,속이 비었기 때문이란다."
며칠후 목사님이 심방을 오셨는데 집에 소년밖에 없었다.
"조금 기다리시면 엄마가 곧 오실거에요,"
"아니란다 머리가 아파서 기다릴 수가 없구나.:
"그건 말이에요.머리속이 비었기 때문이에요."
출처 : 태신자전도클리닉
글쓴이 : 꿈의나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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