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어렵게 이야기 하며 살지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너무 어렵게 등돌리며 살지말자
등돌린 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니
등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
2.
달력을 한장 넘기며
매일이 참 빠르게도 지난다는 생각을 한다.
연초
2007년 새해맞이를 한지
바로 엊그제 같은데
훌쩍 2개월이 지나버린 지금
- passed What ?
- lost What ?
- leave in What ? 을
생각한다.
Mind Map 을 열어두고
지나버린 2개월을 정리해 두고
3월을 점검하기 시작한다.
3.
신이주신 능력중에
기다림과 인내를 생각한다.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그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을 길러야지...
4.
등 돌린 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다라는 글귀가
마음에 남는다.
삶을 산다는건
인간을 배운다는 댓글을 떠올린다.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좋은 굴들과의 만남이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날에...
- YS -
출처 : ★ 내안의 향기 ★
글쓴이 : Angell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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